KCM “모델 아내 너무 예뻐 반해, 장모님이 나와 결혼하라고”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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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053613333ixgm.jpg" data-org-width="600" dmcf-mid="ypmf4oSg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053613333ixg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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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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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053613564ykld.jpg" data-org-width="600" dmcf-mid="WbEK9JIi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053613564ykl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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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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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Xm1NjluSC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39b6716ed056dd6069e7f2bf32b68abd2573dd7e8020d306c9d18668c940249" dmcf-pid="ZstjAS7vTa" dmcf-ptype="general">KCM이 아내와 장모님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f8885241ae9d39f686cca563f3f7f8eadebdebe7434df500f37e216faa1ab603" dmcf-pid="5OFAcvzThg" dmcf-ptype="general">7월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KCM이 절친 김태우, 팀을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245a4a8b817292d67cc0aef6e90343eb7493004374062843e4d268c42e208767" dmcf-pid="1I3ckTqyvo" dmcf-ptype="general">KCM은 아내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며 “아내가 일본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다. 한국에 와서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해서 내 친구의 친척동생이다. 친구가 내가 한국에서 가수니까 회사를 잘 알 거라고. 같이 봤는데 너무 예쁜 거다. 친구에게 한 번 더 보자고 해서 두세 번 더 만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00a93466f66c03ec61cfce977ded89bcadabd92aba34da19a38beac6c209e27" dmcf-pid="tC0kEyBWlL" dmcf-ptype="general">이어 KCM이 “장모님이 ‘스타골든벨’에 나온 저를 보면서 와이프에게 저런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고 그랬다는 거”라고 말하자 김태우가 “네가 골든벨을 울렸어?”라며 의심했고, 팀도 “너 확실하냐”며 의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57677cfbe4e42be429a7cace6c141cb4a2b7c6e4b6ada7d03f5a5c93f52de6c" dmcf-pid="FmrVfLloCn" dmcf-ptype="general">KCM은 “그 말을 듣고 용기를 얻었다. 그게 어느 정도의 시그널이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해서 만났다”며 자신도 뻥인 줄 알았는데 장모님이 진짜 한 말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2eac14ec362360094551aa7c1a61eef506aa707bf49fd89b21ede7938c37a83" dmcf-pid="3smf4oSghi" dmcf-ptype="general">KCM은 장모님이 좋아해주셨다며 “사람이 선해 보여서 저런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고. 운명이지 않았나. 제가 가장 힘들 때 역경을 함께 한 것도 운명이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0Os48gvaSJ"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IO86aTNy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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