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줄리엔 강, ♥박지은 번쩍 안고 후끈 분위기 “죽을 때까지 가능해”(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작성일 07-2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vDmH2X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e0f05fa1cae7269d5abc147cd403543fc08a8213977bd816536c089bf8493b" dmcf-pid="qETwsXVZ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062300542baqn.jpg" data-org-width="530" dmcf-mid="7HCAEyBW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062300542baq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a221da43b8a7f1db5a117f184fa44e9227c21d5b7e29a13397e7054d5a87f3" dmcf-pid="BDyrOZf5lf"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줄리엔 강, 박지은 부부가 여전히 뜨거운 부부애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b339cefe10b341541ce699e56493147c7104ae4c51c528150ca8959c4cfdbd8c" dmcf-pid="bwWmI541CV"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 1년차 줄리엔 강과 박지은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다.</p> <p contents-hash="83fa86eaf0e8a7ed11316db37e0da4b22f5e39550c00f1447eadd9c1a38a420b" dmcf-pid="KrYsC18tC2" dmcf-ptype="general">줄리엔 강, 박지은 부부의 일상 사진을 본 김지민은 “근데 이 부부는 왜 맨날 벗고 있냐”라고 말하며 부러움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a4be587ce153665203ec305c84e158bb695069a7b978ec37beef52eb93ae7ad" dmcf-pid="9mGOht6FC9"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조선의 사랑꾼’을 찾은 이들 부부는 여전히 찰싹 붙어 있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살이 조금씩 오른 모습이었고, 줄리엔 강은 “요리 너무 잘한다. 결혼해서 좋은 점이다. 너무 잘 먹는다”라고 아내 자랑을 멈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af6f8a4ac339e485c7ca05d265e43a8056a181f7b43dd47ab3be20d7576e208" dmcf-pid="2sHIlFP3S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서로를 더 이해하며 신혼을 달달하게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줄리엔 강은 “싸울 때 소리 지른 적 한 번도 없다”라고 말했고 박지은 또한 “줄리엔은 기분 나쁜 것이 있으면 바로 이야기하고 바로 해결한다. 둘 다 이성적이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다 싶더라. 부부 사이는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8b55856ebb5036a263246b14a59abd3c06095c371fb9213abce4b3f6296e11" dmcf-pid="VOXCS3Q0Tb" dmcf-ptype="general">줄리엔 강과 박지은은 지하 2층에 위치한 운동방으로 향했다. 줄리엔 강은 박지은을 번쩍 안았고 황보라는 “왜 운동을 저렇게 하냐”라며 투덜거렸다. 줄리엔 강의 품에 안긴 박지은은 “왜 힘이 더 좋아졌냐. 힘 좋냐”라며 만족스러운 듯 표현했고, 줄리엔 강은 “절대 의심하지 마. 난 항상 할 수 있다. 죽을 때까지 가능해”라며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fIZhv0xpCB"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d350ce4d029d8e46d1694326257d054b1ada17caba4e73681656d2927141de0" dmcf-pid="4C5lTpMUTq"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싸이, 25년 커리어 흔들렸다…러브버그쇼 리매치 확정→이수지 "아마추어가"[SC이슈] 07-22 다음 이민호·안효섭, 형·아우 ‘발걸음 싱크’…현장 압도한 비주얼 대결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