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母, ‘업어키운 손자’ 손보승 혼전임신에 “일 저질러 미웠다”(조선의 사랑꾼)[핫피플]

작성일 07-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7Oht6F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770b17c861150eb6b080e6cf003ca1676a465d74b48365900d14b1cfbab97" dmcf-pid="7DzIlFP3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062149271avuq.jpg" data-org-width="530" dmcf-mid="pVnUzxwM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062149271av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2742eac6c2b49c0a55d5ad59e6dfe2b92acb3dee84707fbe839ca7dc0ab9cc" dmcf-pid="zrBhv0xpST"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경실의 어머니가 손자 손보승의 ‘혼전 임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4950871e165d95764eb95bf46e62e4af834c4342a884278a2eb2d3c94f7a7760" dmcf-pid="qmblTpMUlv"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이경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b7b60bae96ef13794ad0471337b2ad02e24fcd9e41f5fab0656ad8c34280f4c" dmcf-pid="BsKSyURuhS" dmcf-ptype="general">이경실의 어머니는 이경실이 너무 바빠 아이들을 대신 키웠다며 90세까지 약 25년간 아이들을 돌봐줬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할머니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말라고 항상 이야기했다. 제가 그래서 저희 엄마한테 죄송하고 고맙다. 엄마를 생각하면 목이 메는 게 있다”라며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f463315ee44ca8259874861ccc1516165a1a70781405aa6563e9218b50c1e3" dmcf-pid="bO9vWue7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062150531ugxf.jpg" data-org-width="530" dmcf-mid="UjyngI0C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062150531ug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0dc3a6c72ba768291db25084431c576340a9f0ae7010856823cb217d07fd51" dmcf-pid="KI2TY7dzyh" dmcf-ptype="general">이경실의 어머니는 손보승을 향해 “뱃속에서 나온 그날 저녁부터 나하고 잤다. 너 때문에 잠 못 자서 갑상선, 혈압이 생겼다. 울고 우유 달라 하고 오줌 싸고”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d56bf40051cd6c01285e70736b7ea116758c22bf10fb84528bd8a70025755bb" dmcf-pid="9CVyGzJqvC" dmcf-ptype="general">이경실의 어머니는 직접 키웠던 손보승의 혼전임신을 알았을 당시에 대해 “(기분이) 안 좋았다. 어린놈이. 진짜 미웠다. 자기가 할 일이 아직 많은데 일을 저질러 놔서. 노래도 잘하니까 노래 공부도 더 해서 잘될 수도 있고. 연기도 잘한다고 칭찬받고 잘할 수 있는데. 어린 나이에 임신했다고 하니까 황당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2hfWHqiBWI"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d350ce4d029d8e46d1694326257d054b1ada17caba4e73681656d2927141de0" dmcf-pid="Vl4YXBnblO"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연상 없나요?” 보라, ‘연하킬러’ 해명…“노린 적 없다”

07-22
다음

'견우와 선녀' 조이현, 악귀에 몸 뺏긴 ♥추영우 구할까 [전일야화]

07-2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이경실 母, ‘업어키운 손자’ 손보승 혼전임신에 “일 저질러 미웠다”(조선의 사랑꾼)[핫피플]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