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얼짱에 먼저 DM 보낸 연예인 “팬심 고백→자주 만나다 친해져”(승아로운) 작성일 07-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lqRkHE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3680cdf51ae99796097e416b6525715bc22980669f2c47cd95867949b3614b" dmcf-pid="u6SBeEXD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065105527btus.jpg" data-org-width="530" dmcf-mid="pSr34oSg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065105527btu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2504235fc97d5b98815a6fed8dae5c8425dab4cba2cb3f14107728b2d72920" dmcf-pid="7PvbdDZwvY"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얼짱’ 유혜주와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2446ad4d4a6849623e84c0aa9bb88e4c6cced8d9e04f3d8ab672ceff4376ef5" dmcf-pid="zQTKJw5rlW"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채널 ‘승아로운’에는 ‘윤승아의 취향저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bdafec4fb546537c44c392b581e179db0954dbf44e71309527db0ff27ad224c" dmcf-pid="qxy9ir1mTy" dmcf-ptype="general">이날 윤승아는 ‘리쥬라이크’의 유혜주, 조정연 부부를 초대했다.</p> <p contents-hash="05b6206b9329ce155ed72261d3d094cd8b3804383511aa0dcea2c8519b858d51" dmcf-pid="BMW2nmtslT" dmcf-ptype="general">윤승아는 “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해하더라. 공개한 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승아는 “오기 전에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 우선 팬이었다. ‘리쥬라이크’의 구독자였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3163c89db8f6f9fd7e909e9fb26f7f03bd184abb19e0acfbce312682e59c2e" dmcf-pid="bRYVLsFOyv" dmcf-ptype="general">윤승아는 “유준이와 원이가 4개월 차이다. 김원 어린이 임신 시절에 임신의 격차가 있어서 넥스트 스텝을 ‘리쥬라이크’ 보면서 (지냈다). 혜주 울 때 같이 울었다. 혜주는 거의 울지는 않았고 내가 울었다”라며 유혜주의 영상을 보며 공부와 공감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81d15c34891b1b2d6717e6860e1b67fb1d7acca61913cce6b9fec0cc6c7934" dmcf-pid="KeGfoO3ISS" dmcf-ptype="general">윤승아는 “그리고 DM을 내가 보냈다”라며 먼저 연락을 했다고 말했고, 유혜주는 “그때 너무 놀랐다. ‘승아 님한테 DM 왔다’ 그렇게 얘기했다”라고 거들었다. 윤승아는 “그때 팬심을 고백했다”라고 말했고, “둘 다 아들이고 기질도 비슷하다 보니 자주 만나서 친해지게 됐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9dH4gI0Cyl"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d9a199aa187c4982dd1802f85ad19c6ffb934d446166883023aebbb364b313c5" dmcf-pid="2FgW7QDxTh"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승아로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물도 사치였다" 최필립, 소아암子 몰라보게 '건강회복' ('동상2') 07-22 다음 '여름 흥행킹' 조정석, '좀비딸' 제대로 품었다..가족 코미디의 '정석' 탄생 [Oh!쎈 리뷰]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