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청소년 대표팀, U-17 아시아 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서 日 패배…조 2위로 4강행 작성일 07-22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17 亞선수권 조별리그 B조 3차전서 日에 25대29 패배<br>일본에 이어 조 2위 4강 진출···중국과 결승 놓고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7/22/0004511915_001_2025072207311422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6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br><br>한국은 21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일본에 25대29로 졌다.<br><br>이날 한국은 김은율(정신여고) 9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지만 일본에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br><br>이 경기에 앞서 4강 진출을 확정했던 한국은 일본에 밀리며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A조 1위 중국과 23일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겨룬다.<br><br>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3년 일본에 이어 준우승했으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멘토링 진로캠프가 잡았다!"...'스포츠로 그리는 청소년들의 꿈' 삼척 스포츠케이션이 이어가고자 하는 미래 07-22 다음 “정상적인 운영 불가” 대한체육회, 제4차 이사회서 대한킥복싱협회 제명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