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수염에 이런 반전이…"발모제 발랐다" 작성일 07-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Z5Er1mD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9e334b1a49abf2c22b6f1e71747389ebd0208e5b8e8a86c00b2d9fc5bd3569" dmcf-pid="ts51Dmts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계상 /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ydaily/20250722080644207efpr.jpg" data-org-width="640" dmcf-mid="52ogb2aV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ydaily/20250722080644207ef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계상 /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8cd516cb1363a8d0934787973687058ab4d82affcedc826e1b9569d769ff8f" dmcf-pid="FO1twsFOw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계상이 멋스러운 수염을 만든 뜻밖의 비법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c733f933d0a790da5e44a886501923a46f3892d6428823524a41840a2441106a" dmcf-pid="3GBbTYKGrX" dmcf-ptype="general">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22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 31회에서는 ’틈 친구’로 가수 겸 배우 윤계상, 김요한이 출격해 송파구 일대에 유쾌한 케미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30b8e75b4e06136fda5886b42d412bac2ea2101e702b9e890610685354dfaf9e" dmcf-pid="0HbKyG9HwH" dmcf-ptype="general">이날 유연석이 생각지도 못한 남배우들의 로망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연석이 윤계상의 수염을 보고 “수염이 정말 멋있게 나는 것 같다. 남자 배우들이 이런 수염에 로망이 있다. 사극할 때 자기 수염을 쓸 수 있지 않냐”라고 선망의 눈빛을 보내는 것. 또한 유연석은 “저는 구동매 할 때 가짜 수염이라 힘들었다. 밥 먹을 때 수염 다 먹는다”라며 ‘無 수염’ 배우의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ee86316334169f00a81ca313a755fe1ed7d38adc1a2be4f60c1a3835b5941f2f" dmcf-pid="pXK9WH2XsG" dmcf-ptype="general">이에 윤계상은 멋스러운 수염의 비밀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계상은 “저도 24살까지는 수염이 안 났다. 수염을 갖고 싶어서 발모제를 바른 것”이라며 엉뚱한 비법을 꺼내 놓더니 “태우랑 같이 발모제를 발랐다. 그랬더니 이렇게 똑같이 (수염이) 나더라”라며, god다운 자타 공인 찐 형제 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더한다. 이에 유재석도 “맞다. 한때 발모제가 유행이었다. 하하도 발모제 바른 수염”이라며, Y2K 시절 연예계를 강타(?)한 발모제 열풍을 털어놔 흥미를 치솟게 한다는 후문. 22일 오후 9시 방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견우와 선녀’ 추영우, 악귀 봉수에게 몸 뺏겼다?! 충격 엔딩 07-22 다음 '익충'이라던 러브버그···내년에는 '더, 더' 많아진다는데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