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가장 기대되는 韓영화” 토론토영화제 공식 초청 작성일 07-2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50회 토론토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WK0ue7X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0cabf83fd653dc6f7d12b3017b882ebf42b932d036286777c5b8e6ae2db0e" dmcf-pid="bNs3YXVZ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d/20250722080407802tpfg.jpg" data-org-width="1280" dmcf-mid="qm9aRJIi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d/20250722080407802tp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1431a0d54e131db7ecb84636ebde8a03101a39fd5388765ca3722b4557883e" dmcf-pid="KjO0GZf5Z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소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가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p> <p contents-hash="c7413b19ae9133e00b0b995e581c0c97f9f4d0da684b4b412f4e8c509240d85b" dmcf-pid="9AIpH541Zt"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2일 “‘프로젝트 Y’가 오는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418a4df45108c0a3596e536f281a52d6b4b1c1b216d6b83d4200bcf277fde7" dmcf-pid="2cCUX18tX1"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가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세계적인 배우, 감독의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앞서 봉준호 감독의 ‘마더’,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아가씨’, 김지운 감독의 ‘밀정’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지난해 개최된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는 이언희 감독의 ‘대도시의 사랑법’과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가,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는 우민호 감독의 ‘하얼빈’이 초청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3eee4302725e7d97e8580eb462485529d31f8d35308b09e11b026a9a4a17db6" dmcf-pid="VkhuZt6FY5" dmcf-ptype="general">지오바나 풀비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는 ‘프로젝트 Y’에 대해 “한소희와 전종서,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강한 흡인력,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액션, 상처 입은 유년기와 생존을 향한 치열한 사투가 어우러져 짜릿한 긴장감과 깊은 감정적 울림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라며 “대담한 계획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프로젝트 Y’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 중 하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c5aae9a272dca38ab68017f38f282ad7222e054c890ea1d3d80c28162a045d" dmcf-pid="fEl75FP3GZ" dmcf-ptype="general">파격적인 소재와 강렬한 연출로 주목받았던 ‘어른들은 몰라요’, ‘박화영’의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지옥’, ‘D.P.’,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을 성공리에 이끈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 시즌2’, ‘계시록’ 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인 글로벌 제작사 와우포인트가 함께했다. 여기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강렬한 케미와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70ef2317046ada160d769c5fd836714349e6ee70c91c676820f282e5472bfb3f" dmcf-pid="4DSz13Q01X"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젝트 Y’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냉부해' 맹기용 깜짝 근황..폴란드 미모 여친과 결혼 '미소'[스타이슈] 07-22 다음 임원희 “자가에 강릉 와인샵 운영까지, 준비된 신랑감” 자랑 (라디오스타)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