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점령’ 이석준, 신비로운 매력으로 관객 유혹 작성일 07-2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서 미지의 신사 ‘H’ 역<br>뮤지컬→연극, 다시 뮤지컬 행보 이어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bweiCn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11246d500ebb711b96b6cd5a72f7570c658c61e7bd0e603c1b8992d01a6668" dmcf-pid="u8KrdnhL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석준이 9월 개막하는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에 출연한다. 사진 | 라이브러리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PORTSSEOUL/20250722082443754aknp.jpg" data-org-width="700" dmcf-mid="pj2sioSg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PORTSSEOUL/20250722082443754ak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석준이 9월 개막하는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에 출연한다. 사진 | 라이브러리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3885bf796c06f4c750634589a6e7ab3f544fe27e14a785713e9e50277d0a97" dmcf-pid="769mJLloll"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이석준이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출연을 확정, 올 하반기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a1505d3469338539dd34791729ed949ff1a805dbe8da15e4b7f0236611820ba" dmcf-pid="zP2sioSgWh" dmcf-ptype="general">‘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은 18세기 런던을 뒤흔든 ‘셰익스피어 위작 사건’을 모티브로, 2023년 이후 2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다. 역사적 실화를 바탕으로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중독성 강한 음악, 블랙 코미디 등 다채로운 극적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극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95163313f813e8ee852d9be4331e8416559d99e99bfce3014362202adedb856" dmcf-pid="qR8hgjWASC" dmcf-ptype="general">이석준은 극 중 미지의 신사 ‘H’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H’는 갈등과 선택의 순간마다 나타나 원하는 모든 걸 가져다주는 신비롭고 유혹적인 인물이다.</p> <p contents-hash="9ce40add2761503e1ca094da77f00b7f719771112ded7198132bbf102db44687" dmcf-pid="Be6laAYcyI" dmcf-ptype="general">이석준은 뮤지컬 ‘그리스’, ‘넥스트 투 노멀’, ‘쓰릴미’, ‘엘리자벳’, ‘베어 더 뮤지컬’, ‘무명,준희’, ‘이솝 이야기’ 등을 통해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여 왔다. 새롭게 선보일 ‘H’의 역할에도 기대를 높인다.</p> <p contents-hash="e9e2a14cfda1fa9cd5196c481632553991749ab45cb09e411e3b32b9b67c6b69" dmcf-pid="bdPSNcGkCO" dmcf-ptype="general">그는 연극 ‘작은 아씨들’, ‘사운드 인사이드’에 이어 지난 6월8일 막을 올린 ‘킬 미 나우’를 통해 세 번째 연극에 도전했다. 극 중 선천성 장애가 있는 ‘조이 스터디’를 완벽하게 연기해 매 공연 기립박수를 끌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80fd87a9f0e41668fddb8c857833623222fa7f070efedb0bc12dbb670d9073cb" dmcf-pid="KJQvjkHEvs" dmcf-ptype="general">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진가를 증명하고 있는 ‘배우’ 이석준의 새로운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568670548182b70a764d2c5508f43ae97e80f6ab753bc4fab8e177458eed460" dmcf-pid="9ixTAEXDWm" dmcf-ptype="general">한편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은 오는 9월16일부터 11월30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재범, 데뷔 17년 만에 첫 日 디지털 싱글 '웬에버' 발매 07-22 다음 엄정화·송승헌, ‘금쪽같은 내 스타’로 10년 만의 재회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