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데뷔 17년 만에 첫 日 디지털 싱글 '웬에버' 발매 작성일 07-2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A9Zt6F0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5187f03701c9044268a4d298db61825420c66f2b530eb295e208de3facf3d" dmcf-pid="YUc25FP3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JTBC/20250722082426343cpsm.jpg" data-org-width="560" dmcf-mid="yvRFCS7v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JTBC/20250722082426343cps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23f1809761a5c4ffa42575c46c868a2b1a933b352fb112b7f2022dca7e90cbd" dmcf-pid="GukV13Q0zQ" dmcf-ptype="general"> 가수 박재범이 첫 일본어 싱글을 발표하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br> <br> 박재범은 23일 자정 일본 디지털 싱글 '웬에버(Whenever)'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22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지하철에 떨어진 전단지를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컬러를 바탕으로 '2025-07-23'이라는 발매 일정과 '언제든 불러만 준다면'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br> <br> '웬에버'는 박재범이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일본어 싱글로, 또 하나의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R&B 장르의 곡이다. 박재범의 감정선 깊은 보컬과 얼터너티브 R&B 스타일의 감미로운 사운드가 어우러졌으며, 일본어 버전과 영어 버전이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자신만의 유니크한 바이브와 에너지, 폭발적인 끼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는 박재범이 '웬에버'를 통해 또 어떤 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지 리스너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br> <br> 박재범은 '웬에버' 발매에 이어 오는 28일 요코하마, 30일 오사카에서 '2025 제이팍 월드투어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2025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투어를 개최하고 열기를 이어간다. <br> <br>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 = MORE VISION (모어비전)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 언니' 장다아, 국민 첫사랑인데 25년 순삭 당하니 엄정화 (금쪽스타) 07-22 다음 ‘대학로 점령’ 이석준, 신비로운 매력으로 관객 유혹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