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견우와 선녀’ OST 짙은 감성 전한다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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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e26f12db55a5646b7b417cd284f766aa10d5c733cc9b9d9e9420834af67a09" dmcf-pid="Yds1xesd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현아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OST ‘부담’ (제공: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bntnews/20250722090527827vkuu.jpg" data-org-width="680" dmcf-mid="yuvungvan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bntnews/20250722090527827vku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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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아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OST ‘부담’ (제공: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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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OST 마지막 주자로 나서 깊고 진한 감성을 전한다.
          </div>
          <p contents-hash="2ad6338b84fbd061552f1d8a7a108190f839c34c0f183f983faa7607011a793a" dmcf-pid="HiIFRJIid1" dmcf-ptype="general">‘견우와 선녀’ 제작진은 조현아가 부른 OST ‘부담’을 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cf87914a5e29c06292bf0b657244da6976696b5e4c9be63b185f48dbad0252" dmcf-pid="XnC3eiCnJ5" dmcf-ptype="general">‘부담’은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지친 하루 끝 홀로 마주한 불안과 고단함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곡이다.</p>
          <p contents-hash="5bd3d795223f80f4754ecc05c31a30f9898a44225c509a7c609007939d670433" dmcf-pid="ZLh0dnhLnZ" dmcf-ptype="general">조현아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감정선을 한층 더 깊고 진하게 완성해내며, 드라마 주요 장면마다 짙은 여운과 감동을 전한다.</p>
          <p contents-hash="91edf0553a57f999eff19d62a7d5efff6064a8e86c197cca21cbd81a76dd252f" dmcf-pid="5olpJLloiX" dmcf-ptype="general">‘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지닌 소년과 그를 구하려는 MZ세대 무당 소녀, 그리고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과 구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더 애틋해지는 조이현과 추영우의 쌍방 구원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4e5f6a8fca7923fc432edc010d006d056000703b4b9bed9e5e20b57cbcc4f0e5" dmcf-pid="1avungvaRH" dmcf-ptype="general">한편 ‘견우와 선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조현아가 가창에 참여한 ‘부담’은 이날 낮 12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0d70728c5cd6dfe2ebbdbea22baa620111816c1e6d41ad2d52df5568c4dbb91" dmcf-pid="tNT7LaTNMG"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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