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묘한 이야기’ 김승현, 아내에 셋째 예고 작성일 07-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RWAEXD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f1739c8fd6885083fe459a3ac2d0e0b220b70a3c287ec592984f40d24622fc" dmcf-pid="GMeYcDZw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제공: SBS Lif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bntnews/20250722095607345nyst.jpg" data-org-width="680" dmcf-mid="Wgj0CS7v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bntnews/20250722095607345ny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제공: SBS Life)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38ff2a2ed4c424592a4fac5714110e6a61776775a7d1a0043a50ea93b9a4be" dmcf-pid="HRdGkw5rLC" dmcf-ptype="general"> <br>‘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김승현이 둘째 딸 복덩이라는 말에 함박 웃음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9d9e4bf604d37da81d1546785687b556c16ea005c53dbfb5c4e0f18073ab9521" dmcf-pid="XeJHEr1mLI"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17회 촬영에서 김승현은 윤지성과 함께 귀묘객(客)으로 등장해 “둘째가 태어난 지 얼마 안됐다. 집안의 가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무속인들에게 점사를 부탁했다.</p> <p contents-hash="3f032397206340d22132ddaadd814721d8eb007fe0be0f1b6063a488f28b5821" dmcf-pid="ZdiXDmtsLO" dmcf-ptype="general">이에 연희신궁은 “둘째가 야물어서 엄마와 아빠를 붙여주고, 아빠의 하는 일도 잘 되게 해준다. 아빠의 일이 조금은 풀린다”고 덕담을 했고, 이를 듣던 윤지성은 “(김승현의 둘째가)복덩이다. 복덩이”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7e48abcab596184385bb5bfc11ccec2db2a770ae8f83ce4ed70e2674df334300" dmcf-pid="5JnZwsFOns" dmcf-ptype="general">하울신당은 김승현에게 셋째를 추천하기도 했다. “자손이 앞으로 하나 더 있으면 그 때부터 가정도 좋아지고 부모님, 부부, 아이들 관계가 좋아진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쉼없이 일을 할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df0218a5b2c8bec9796f5d7138e72a97bfda6662213bc7a60672aff3b3b8a4" dmcf-pid="1iL5rO3Inm"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무엇보다도 둘째 아기가 복덩이라는 것이 저한테는 큰 덕담이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아…셋째 이야기를 했는데…(아내에게)오늘 기다려”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286153f86d5505bb088c4a0b171e93aea6950d066290c3877dc6134685e6179" dmcf-pid="tno1mI0CJr" dmcf-ptype="general">한편 윤지성은 향후 자신의 운세에 대해 궁금해 했고, 천신애기는 “(지금)혼자 나왔지 않냐. 하지만 남자 두 분과 함께 같이 노래하는 모습이 보였다. 콜라보 같은 모습이 보여서 이 분은 그걸로 뭔가 될 것 같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4388e37c892f80d5bbc4da1f809398bf83d65ff7f1c44ec9f66fa3e93d0377d" dmcf-pid="FOCVZt6FRw" dmcf-ptype="general">천신애기 이여슬, 천지신당 정미정, 명화당 함윤재, 하울신당 천무, 왕산보살, 연희신궁 이미숙 등 무속인들이 각각 주제 ‘한여름’에 대해 전하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7월 22일(화) 밤 10시 10분 SBS Life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f85523cd718a3b28452d3802c70812b321bc0da6e5181f5a4a590e14e8cb9c45" dmcf-pid="3Ihf5FP3nD" dmcf-ptype="general">이진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탁, '푹다행'서 신곡 '주시고' 최초 공개… "흥, 끌어 올려!" 07-22 다음 '이혼 후 임신' 이시영, 美서 아들과 근황 "메시가 오다니"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