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호텔 스위트룸서 호캉스 무드..”정신 차려 노윤서!” [화보] 작성일 07-2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A8SyBW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8513c0ea3cf676cad2f1893dc0afc7f44719967efaa172b2f2b34bdefe7302" dmcf-pid="8shLt0xp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01004166lndu.jpg" data-org-width="530" dmcf-mid="fd5rKVNf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01004166lnd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db906ddde3ddbb580920b8b505dee8c9c833ae68e4052494b4a3ed366e1a04" dmcf-pid="6OloFpMUly"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노윤서가 호캉스 무드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8b1d662e405a39f9aaf1172f2002bbb95bb66cee54633885f4315555129ef260" dmcf-pid="PISg3URulT" dmcf-ptype="general">배우 노윤서가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과 함께 호캉스를 만끽했다. 이날 노윤서는 연작의 ‘스킨 퍼펙팅 글로우 업 프렙 워터’와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과 함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부터, 드레스업에 어울리는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착붙’으로 소화했다. </p> <p contents-hash="26718edf7e300b6c4c633b4d0ba46963249137f26409ad45bb344cfac125b629" dmcf-pid="QCva0ue7Sv" dmcf-ptype="general">화보는 서울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무드로 촬영했다. 이에 대해 노윤서는 “일로 해외에 나가면 이렇게 호텔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하곤 하는데 오늘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출국한 기분이라 정말로 기분 전환이 됐죠. 메이크업도 평소와 달리 꽤 진하게 했고, 의상도 한껏 드레스업 했는데 색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게 재미있어서 즐겁게 촬영했습니다.”</p> <p contents-hash="38e6a90ca41732bd617cd0d2b84bae1f65d2790177572bae8503aeee4e34ad9c" dmcf-pid="xhTNp7dzTS"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첫 주연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도 들어볼 수 있었다. “제가 처음 해보는 장르의 총집합이라 대본을 받고 나선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껏 해온 역할이나, 현실과 맞닿아 있는 연기들과는 완전히 달라서 호기심도 생기더라고요.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죠” 이어 “'동궁'은 사극이면서 오컬트와 판타지가 모두 담긴 드라마예요. 저는 왕의 부름을 받아 귀신을 물리치는 궁녀 역할을 맡았어요”라며 작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bec6da67cd7c876c3892524e187b04f3ea8f846d2524063f02ea94b6dd94b07" dmcf-pid="y4Q0jkHEvl" dmcf-ptype="general">그동안 '우리들의 블루스', '청설', '엄마친구아들'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노윤서도 아쉬운 순간이 있을지 물었다. “저는 매일매일이 아쉬워요. 촬영 끝나고 아쉽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려면 그때그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다만 지난 날을 돌아봤을 때 믿기지 않을 만큼 영광스러웠던 순간은 많아요. 데뷔작으로 '우리들의 블루스'를 만난 건 지금 생각해도 벅차고요,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전도연 선배님과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도 큰 영광이죠.”</p> <p contents-hash="6aeba1ffaf805ba87e840009785b07433ad84b19f78881dc48ef612e1a00eb78" dmcf-pid="W8xpAEXDlh" dmcf-ptype="general">끝으로 지금의 노윤서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물었다. “”정신 차려 노윤서!” 지금 잘해야 돌아서서 후회를 안 하니까 매 순간 집중하려고 해요. 상념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스스로에게 외치는 주문이기도 하죠. (중략) 그렇게 소진하고 나면 조금 지치긴 하지만 집에 와서 끝내주게 쉬면 되니까 괜찮아요!(웃음)”</p> <p contents-hash="ababc2e24fe78ab3fad4ee669725d7205cf8db8ba2dc11a3598c1f41e45c3b1c" dmcf-pid="Y6MUcDZwlC"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4a943750e514413b83df436b1e7ebd7ab933061898265067b234a0ee6f18dc22" dmcf-pid="GPRukw5rvI" dmcf-ptype="general">[사진] 코스모폴리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새 월드투어 온다…'NEW_', 9월 인천서 개막 07-22 다음 싸이x이수지 "25년 커리어vs아마추어네"..'러브버그쇼' 리매치 예고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