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X곽준빈X이은지, 하이라이트 선공개 작성일 07-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pVngva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38fe59e28ba15616b0ce3221a3f5056ac34c3c1d4dd39e29a2105e7020fa3a" dmcf-pid="fKUfLaTN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X곽준빈X이은지, 하이라이트 선공개 (제공: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bntnews/20250722102528125xamv.jpg" data-org-width="680" dmcf-mid="K0KKdnhL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bntnews/20250722102528125xa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X곽준빈X이은지, 하이라이트 선공개 (제공: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cf37644aed234dcb5885c93e968f35f77c7854bff1c54941f28c2279b07a46" dmcf-pid="4FGU6xwMJJ" dmcf-ptype="general">‘밥값즈’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의 특이점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78811d6a2149b5b463311e951979156d7a9904cf3018bdc2ede053de0fa0b22f" dmcf-pid="83HuPMrRdd" dmcf-ptype="general">오는 26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될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가 밥값 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리얼 생존 여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8f70119ba4d12a06fae009cba1613500b164c0f0ef65d27d627f0fe1d6b8b83" dmcf-pid="60X7QRmeMe" dmcf-ptype="general">하이라이트 영상 속 입에 들어가는 건 싹 다 벌어서 먹는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만의 여행 콘셉트가 시선을 끈다. 밥값을 하며 세계 방방곡곡을 누빌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노동의 고됨과 여행의 설렘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ae051ee26ae160842ad9d59bbad94a1b28791ebdc515884a187c73ad8502effd" dmcf-pid="PpZzxesdRR" dmcf-ptype="general">특히 전 세계의 극한 직업을 체험하는 만큼 고강도 업무가 주어질 터. 수많은 계단 앞에 선 추성훈이 “짐 들고 이거 내려와야 된단 말인가?”라고 걱정하자 곽준빈이 “설마 아니겠죠”라고 답했지만 설마가 사람 잡는 일이 벌어지고 말아 웃음을 자아낸다. 게다가 체력왕 추성훈이 땀 흘리며 “(먹고) 살기 참 힘들구나”라는 리얼한 반응을 보여 만만치 않은 난도를 짐작게 하는 상황.</p> <p contents-hash="60e6ddffa745a5779d21f0eb6f064c2dbd73cb5faf421f432c86c94dfcae4627" dmcf-pid="QU5qMdOJdM"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일단 부딪쳐 보는 작업반장 추성훈, 가계부 쓰는 총무 곽준빈, 검색을 잘 못하는 검색 매니저 이은지까지 세 사람의 특이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추성훈은 “어떻게든 배우면 되겠지. 나도 한 번도 안 해봤지”라며 직진하는 행동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찔한 높이의 난간에 서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그는 안전한 곳에서도 무서워하는 곽준빈에게 슬쩍 장난을 치며 “떨어져봤자 안 죽어”라고 범접 불가한 허세를 드러내 흥미를 고조시킨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xu1BRJIiMx"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9hqPNcGkMo"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9hqPNcGkMo"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O1nQoe9r2qM?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29fd1e71f736bf133fed953dd7608b2defaa0209c9ec597bbae3881b285cb6d" dmcf-pid="ycLwYXVZiQ" dmcf-ptype="general"> <br>이은지는 검색 담당이지만 검색을 하지 못해 곽준빈한테 배우더니 댄스 반장으로 재취업해 흥을 분출한다. 일터에서도 머리 위로 하트를 요구하고, 아르바이트 선배(?)가 이에 화답하는 등 현지인들까지 매료시키는 이은지의 러블리한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96962c548fc7e283f13835077624e5898ac818235d3988439fd3a6e7232f5d2" dmcf-pid="WkorGZf5d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높은 곳이 무서운 곽준빈은 “밥 굶고 싶다 진짜로”라며 밥값 벌기를 포기할 것처럼 말하지만 이후 맛있게 현지 음식을 먹는 장면들이 이어져 재미를 배가시킨다. 또한 총무로서 가계부도 작성하는 꼼꼼함을 겸비했으나 가계부를 쓸 돈이 없을 때도 있어 곽총무의 좌충우돌 여정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0146e13f1c98f0b030d34badda3eadcb948b6cefa8d70eff1fc6b210ea63901" dmcf-pid="YEgmH541J6"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과 곽준빈의 아옹다옹 형제 모멘트도 예고하고 있다. 중국어로 ‘진짜 맛있네요’를 배운 곽준빈이 이를 따라 하자 추성훈이 “말 안 통하는 것 같아 네가 열심히 해도”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낸 것. 이에 이은지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만족감을 표해 환상과 환장을 오갈 ‘밥값즈’의 여행이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e3dba8a9adb78cca140eed91ffd839981040fb617418f900f08228b5ed024113" dmcf-pid="GDasX18tn8" dmcf-ptype="general">‘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 오는 7월 26일(토) 저녁 7시 50분 ENA, EBS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1fabdf4d1d205ddf981bb38acb525de9fa15dbd8efa44c917cc8cf6c39b010d" dmcf-pid="HwNOZt6Fn4"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하선♥’ 류수영 “300개 레시피 내가 다 만들어, 깍두기 14번 연속 담갔다”(여성시대) 07-22 다음 유선호, 7년만 팬미팅 개최 확정… 현실 남친美 물씬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