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300개 레시피 내가 다 만들어, 깍두기 14번 연속 담갔다”(여성시대)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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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3a8720ddfacb1b4c9c68c45e279a656bc9421da79672a007222d8b07bd8a75" dmcf-pid="6GHirO3I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수영,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02504077jqvh.jpg" data-org-width="650" dmcf-mid="4Im2ioSg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02504077jqv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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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영,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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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PHXnmI0Ch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790fdad77a8696fa4074ce32a9f7027b4a72ea853dc91ebdd11880191a581b6" dmcf-pid="QXZLsCphhb" dmcf-ptype="general">배우 류수영이 레시피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582c3494c317454e394e6a1a3ad626724daf509cdd92f4d86e1654a9b20f0ab" dmcf-pid="xZ5oOhUlhB" dmcf-ptype="general">7월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는 류수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73227b30cd6919b369a2961334b3e91774c829c3d5052e4c2bb1ae30a838079" dmcf-pid="yint24A8hq" dmcf-ptype="general">이날 양희은은 '어남선생' 류수영에게 "300여 개의 레시피 개발은 혼자 다 한 게 맞냐"고 질문했다.</p>
          <p contents-hash="c882c2b7152919f602e6f09983712478fdf53f0b9f40d99e9b26ae75baf45541" dmcf-pid="WnLFV8c6vz" dmcf-ptype="general">이에 류수영은 "부엌에서 제가 실패해가며 만든 레시피다. 제대로 요리를 전문적 코스로 배운 적이 없다. 제일 잘하는 건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는 것"이라며 "'이렇게 하면 틀린다' '망한다'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거라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2bdf0b57ae837dbba57e64fa5f850e2bbe003596af25aa73fcfe6e49ddc8f1" dmcf-pid="YvTMcDZwh7" dmcf-ptype="general">이어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만든 레시피다. 어떻게 하면 실패를 안 하는지 안다. 깍두기 간장게장 같은 것 준비할 때는 3개월 동안 준비한다. 깍두기 14번, 간장게장 12번 연속 담그고, 완성되면 3번 연속 만들어서 차이점 없게 만든다. 이렇게 레시피를 준비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GTyRkw5rvu"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HyWeEr1my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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