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폭염 속 코트로 등장..“싸운 거 아님” 스태프 대신 해명한 이유 작성일 07-2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kIX18t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33e01d54cb6e5684dfa73da258ecab7a3fed8ad3d86ce074641c81f11f95cb" dmcf-pid="pcECZt6F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05503902ymqi.jpg" data-org-width="650" dmcf-mid="xmH0V8c6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05503902ym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d62f8ec6261c3897c160caad39d4d19ec472609e260e2738ab996217775831" dmcf-pid="UkDh5FP3yE"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희선이 한여름 촬영 현장의 ‘웃픈’ 풍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e1bbb8a2f67f52fc974b02e8d54e422db293d0a66f0d731079241fe2aea1e12" dmcf-pid="uEwl13Q0yk"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나 떨고있니....? 아 .... 아 ..아니”라는 멘트와 함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이어 “사다리 받쳐주고 계신분들, 연인 아님 헤어지는 중 아님 싸운 거 아님”이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센스를 발휘했다.</p> <p contents-hash="746625c0e8b4f6bc59ed76c63431c3b7784ff264ac02151c8c4829561b9cdd82" dmcf-pid="7DrSt0xplc"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한여름의 쨍한 햇살 아래 코트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사다리 위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 아래에는 각각 파란 하트, 빨간 하트로 얼굴을 가린 스태프들이 사다리를 지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294ea9a25492fbf06054a463bd28706fc4803084670531cc7d0c8dc915a0841" dmcf-pid="zwmvFpMUWA" dmcf-ptype="general">무심한 표정으로 바닥을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이별 후 침묵’ 같지만, 실상은 철저한 프로페셔널의 현장이었다.</p> <p contents-hash="9d255eb13f538d97f7c9719077d0fe96b8033a780385086ac723ff9286ffdcd6" dmcf-pid="qmOy0ue7vj" dmcf-ptype="general">실제 해당 장면은 한 촬영 도중의 모습으로, 김희선이 높은 사다리 위에서 포즈를 취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여름에 어울리지 않는 무거운 코트와, 흔들리는 사다리 위에서의 긴장감이 그녀의 짧은 멘트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p> <p contents-hash="134a4005061c8511dd4dacad3d4aadb3df1b42ad4477b0f2bead8cd54965e399" dmcf-pid="BsIWp7dzyN"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여름에 코트라니, 진짜 프로다”, “표정만 보면 진짜 싸운 줄 알겠다”, “희선 언니 센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696025068a144e99da32475c1224c9de6ba237a77a709f2beff8f634046a9f4" dmcf-pid="bOCYUzJqTa"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31ea3571ff1d30b2318865d9db4ede58eb4057c27b4fa2f3f871d472cf75bfe8" dmcf-pid="KIhGuqiBvg"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닦남’, 환경대상 수상 쾌거…사회적 메시지 인정 받았다 07-22 다음 장례지도사, '시체 닦이' 비하 발언+사고 시신 수습 고충 '헉'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