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준, 日 첫 '단독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작성일 07-2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sWKVNfA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d0d0fb601e90a60e80b37eb9b79f35264fd7eaa70d5187fd8a5bff980e0245" dmcf-pid="yH9MmI0C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fnnewsi/20250722110606236xgbv.jpg" data-org-width="570" dmcf-mid="QP09aAYc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fnnewsi/20250722110606236xg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1cd1033ba202ec5138c56b3c7fc6294b95c14fb4af75d76e77b888df606da5" dmcf-pid="WX2RsCphaY" dmcf-ptype="general">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장준이 일본 단독 팬미팅으로 새로운 추억을 탄생시켰다. </p> <p contents-hash="181a8cc7a71d9c46f5d265ea551367717d7521081211da6eaea51abc0b084d6b" dmcf-pid="YZVeOhUlAW" dmcf-ptype="general">이장준은 지난 20일 일본 도쿄 크림 라이브 아사쿠사(CREAM LIVE ASAKUSA)에서 단독 팬미팅 '장준타운'을 개최하고 오후 1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44f338f3cc7d93585ba692af25b840e8cf1e683a37bdeaaccfd8a81cd1248639" dmcf-pid="G5fdIluSAy" dmcf-ptype="general">'장준타운'은 이장준이 골든차일드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팬미팅으로, 그는 앞서 지난달 서울에서 '장준타운'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먼저 만남을 가졌다. 특히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전회 전석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d833408d11eef47b43978daa57727490e19b01628f6b7f2aca141b4f9683f0c6" dmcf-pid="H14JCS7vNT"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에서 이장준은 골든차일드의 데뷔곡 '담다디', '필 미(Feel Me)'를 비롯해 블락비의 '예스터데이(YESTERDAY)', 일본 록밴드 튜브(Tube)의 '더 시즌 인 더 선(The Season in the sun)' 커버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섬세한 가창력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684eaaf7463735ae9cd79a3ffbc727e13aa8ca0a2b2887fce54faf575e370a08" dmcf-pid="Xt8ihvzTgv" dmcf-ptype="general">이장준은 '이프(IF)', '나랑 해', '렛 미(LET ME)', '브리드(Breathe)'로 이어지는 골든차일드 메들리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p> <p contents-hash="93299f437f84e89cb138d150d18433211da6c7bae000d27bf58f258cc6bd8ac7" dmcf-pid="ZF6nlTqyaS" dmcf-ptype="general">'장준타운' 타이틀에 걸맞게 자신을 '이장'으로 소개한 이장준은 '주민 소통의 날' 코너를 통해 사전에 작성된 질문을 읽고 답하며 팬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했다. 이 외에도 두 가지 보기 중 선호하는 쪽을 고르는 '밸런스 게임', 자신의 과거 모습이 담긴 미공개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스타 과거 특별공개' 코너를 통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48ad313994546047efa9386d031c1ef12eb590347c2320a16d4810766d030354" dmcf-pid="53PLSyBWjl" dmcf-ptype="general">현지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장준타운'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장준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본 솔로 팬미팅은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됐는데, 골드니스(골든차일드 공식 팬덤명)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첫 무대부터 긴장이 바로 풀렸다. 기회가 된다면 일본에서 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0c6c40972f87861e8318c28ce88fb268ef719f84139e4750aa1a3d227eaaf4a" dmcf-pid="10QovWbYgh"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투병 미스터황, 10기 영자와 결별 07-22 다음 “50세 맞아?” 우희진, 지상렬과 썸 그 후...CG급 복근 공개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