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케일과 난이도"…'대탈출' 강호동→여진구, 여섯 탈출러가 밝힌 관전 포인트 작성일 07-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ICgjWA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af61c04f5e38d795467eb7182fc052131d7fa9d551a238d85dddfda2c290a4" dmcf-pid="YnChaAYc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BSfunE/20250722115709905hgzs.jpg" data-org-width="700" dmcf-mid="ySaN6xwM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BSfunE/20250722115709905hg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460332780be3a0c672322c27f49856792af1b961737c87e17f4caebba07b85" dmcf-pid="GLhlNcGkvB"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대탈출 : 더 스토리'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p> <p contents-hash="ebfafd51e2ef8f1244cc495dead5fcfabd2b431822d99c8880cbe99c4e557986" dmcf-pid="HolSjkHEvq" dmcf-ptype="general">오는 23일 저녁 8시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새로운 탈출러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스케일에 촘촘한 세계관, 그리고 스토리를 더해 돌아온 서스펜스 어드벤처다.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의 세계관 속 탈출러들의 치열한 사투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6873ee0549e0d6daa9daf628a405ab6856db00b87fca6a6a619d60ba88cfc801" dmcf-pid="XuReB9g2Cz" dmcf-ptype="general">먼저 강호동은 "멤버들이 어떤 이야기 속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탈출하는지 그 자체를 꼭 지켜봐 달라"며 '대탈출 : 더 스토리'라는 제목을 강조했다. 이어 김동현은 "스케일은 물론 미션의 난이도도 역대급이다. 단순히 보는 재미를 넘어서 함께 탈출하는 기분으로 본다면 더 큰 몰입감과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해 벌써부터 과몰입을 부르고 있다.</p> <p contents-hash="c985160bb502bfccae7a9de9807b5ff69c64467f500b88c92f718ef756f933ef" dmcf-pid="Z7edb2aVS7" dmcf-ptype="general">유병재와 고경표는 '대탈출 : 더 스토리'라는 제목에 걸맞게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췄다. 유병재는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탈출인 만큼 보시는 분들이 플레이어란 생각으로 관람해 주신다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경표 또한 "회차별 스토리가 아닌 시즌 전체 스토리가 관전 포인트다. 모든 이야기들을 놓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481995a02772f880848c715d491317beea913c416d04c9aa4f435cbd9013e944" dmcf-pid="5zdJKVNfv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백현은 '대탈출 : 더 스토리'에 대해 "멤버들의 장점들이 빛나는 시즌"이라고 표현했다. 모든 멤버가 회차마다 멋진 명장면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 막내인 여진구도 "'대탈출'을 처음 접하는 시청자분들께는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기존 팬분들께는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0c7bea75866ca3a678108e92085d8f03bc467da5fa4dc79e6c99a69eed536b2" dmcf-pid="1qJi9fj4SU" dmcf-ptype="general">'대탈출 : 더 스토리'는 원년 멤버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와 새로운 멤버 고경표, 백현, 여진구라는 색다른 조합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레인부터 피지컬까지 꽉 찬 육각형 능력치를 자랑하는 멤버들이 뭉친 만큼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MVP가 궁금하다.</p> <p contents-hash="af89f4cdf87f48cac25cb908138ea45ca99df5173e133fc7500f95b4c0e5809a" dmcf-pid="tBin24A8yp" dmcf-ptype="general">이에 유병재는 "호동이 형이 없었다면 성공적으로 마치지 못했을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단단한 중심이 되어주셨다"고 강호동을 선택했다. "새로운 멤버들의 활약상을 지켜봐 달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고경표는 "물론 저는 아니다"라며 재치 있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659dacb6a66c9f5a90e4a93b733ab6ad5a0c98850791260292321661a1aa93f" dmcf-pid="FbnLV8c6T0" dmcf-ptype="general">김동현과 백현은 서로를 활약 멤버로 선택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뽐냈다. 김동현은 "백현 씨를 꼽고 싶다. 유병재 씨와 함께 투 브레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며 백현의 집중력과 판단력을 칭찬했다. 백현 역시 "동현 형님이 정말 집요하시다. 천천히 가더라도 집중력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멋졌다"고 감탄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19f33d3666a1f643341ee4654ee6252bb14336292f1eee915ceb6a618e06424" dmcf-pid="3KLof6kPl3"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강호동은 "누구 하나라도 없었다면 이 프로그램은 완성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멤버들이 힘을 합쳤을 때 완벽하게 빛이 발휘되기 때문에 모두가 MVP였다"고 단언했다. 막내인 여진구도 "우리 멤버들이 이뤄낸 워크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힘이었다. 본편이 공개되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이라고 해 여섯 탈출러의 시너지가 주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9b18238f945310b4c421fc7125b59cbe7c36cc9802b17795cba7e829b3f68cb" dmcf-pid="09og4PEQvF" dmcf-ptype="general">'대탈출'은 멤버들이 머리를 맞대고 초대형 밀실 세트를 탈출하는 과정을 담은 tvN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즌4까지 방영됐는데, 이번에 OTT 티빙으로 자리를 옮겨 4년 만에 부활했다. 첫 화부터 압도적 스케일과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는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오는 23일(수) 오후 8시 티빙에서 첫 공개를 시작으로,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두 회차씩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fe7c26e4eebc7b01840968537bc3ec48dc342be1d79e3949e6a7241aa8d2428" dmcf-pid="p2ga8QDxTt"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 : 티빙(TVING)]</p> <p contents-hash="7d99b79fe5470be0367345e43f6d7729801aab58e195c42a6fb85eddc38fe7fe" dmcf-pid="UVaN6xwMy1"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4095"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길 “‘트리거’=절제된 액션…다른 액션물과 달라” 07-22 다음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vs사자보이즈, 시상식 맞대결이 현실로…'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노미네이트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