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뷰 영상만 80개 이상”…임영웅 ‘Home’은 2000만 조회수 등정

작성일 07-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영웅 ‘Home’ 음원 영상 2000만 뷰 돌파…식지 않는 감성 인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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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1929267d30ef84e276e0f1e233162c90026cb75a95048f669187bb0cdb3297" dmcf-pid="8bnGAnhL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PORTSSEOUL/20250722160728453tnsx.jpg" data-org-width="430" dmcf-mid="pJYPtYKG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PORTSSEOUL/20250722160728453tns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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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d317712cffca8182ea8a5b278843932f04bc704186239b7c1083eae2759227d" dmcf-pid="6KLHcLloC4"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감성 발라드 ‘Home’이 유튜브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2ee256b88d41e5042977d524cb66bdaf97e2ddcd5612b4913006aa94e2c34024" dmcf-pid="P9oXkoSglf" dmcf-ptype="general">‘Home’ 음원 영상은 지난해 5월 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1c9177a1a13ccfb917844014e09e0ab61e169d76a87fd9a0054494f3cd156812" dmcf-pid="Q2gZEgvavV" dmcf-ptype="general">2024년 8월 14일에는 임영웅의 82번째 1000만뷰 영상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7월 22일 기준 2000만 뷰를 넘어서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0e2ef485785fa644ab7b8cfcf3b6f12ec14d69427cc5fd26ceed48db405ccb02" dmcf-pid="xVa5DaTNS2" dmcf-ptype="general">‘Home’은 임영웅과 X-child가 공동 작사하고, X-child가 작곡, X-child와 정수완이 편곡을 맡았다.</p>
          <p contents-hash="2c3b74009179d5f1a3cd0f9222949786b539c15ba25b05ff55676eebb26a522b" dmcf-pid="yt8Oe8c6W9" dmcf-ptype="general">따뜻한 메시지와 포근한 멜로디로 ‘임영웅표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곡으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9f1d569b6a82ef2190903c9b00682920cdb968ee68596727312eef0f6bae3e4c" dmcf-pid="WF6Id6kPSK" dmcf-ptype="general">한편 임영웅은 광고계에서도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광고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광고계 블루칩’의 위상을 뽐냈다.</p>
          <p contents-hash="506464026bb9f6350793794f0da7c80776e6fd530e20dae23715650c9e45da06" dmcf-pid="Y3PCJPEQWb"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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