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수하물 규정 위반→셀프 인증…"비행기에 불 붙이려고 작정했나" [RE:스타] 작성일 07-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4S1wNyj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20ce7eaddf37907ad5e007f9c2c50bb03c63a743e052bc014f897dbc11d59f" dmcf-pid="p8vtrjWA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tvreport/20250722160705216flsa.jpg" data-org-width="1000" dmcf-mid="F6XXkoSg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tvreport/20250722160705216fl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dc33b0afddd4bda782f2197640ec743a4e5ce1fa2efd39b5b5212f7df1cf45" dmcf-pid="UzwTgesdZp" dmcf-ptype="general">[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양미라가 수하물 규정을 위반한 것도 모자라 셀프 인증까지 남겼다.</p> <p contents-hash="00696c992bd015f9f75d9d2f02d38f2cf54d8a6ffcbdafddb6814a6a91852b5b" dmcf-pid="uqryadOJH0" dmcf-ptype="general">양미라는 22일 개인 계정에 "사실 어제도 공항을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보조배터리 캐리어에 넣어서 불려 다니고 뽀로로 키즈존 찾아갔더니 공사 중이고 면세품 찾아오는데 탑승 마감 시간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0eb06beab456ef333bc22b244eebe7413eabd2008fd385e2614241aaff0578b4" dmcf-pid="7BmWNJIiZ3"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가 공항에서 대기표를 뽑은 후 캐리어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공항에 대기한 지 오래된 듯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코발트블루 컬러의 볼캡을 눌러쓰고 있다.</p> <p contents-hash="cf060ecac7ff03c0f8457c2d4b98315eaf441d53ea335d2c136c565b8482d6fc" dmcf-pid="zbsYjiCn5F"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건 수하물 규정 위반을 셀프로 인증했다는 것이다. 지난 3월 1일부터 항공기 탑승 시 기내에 반입되는 보조배터리는 승객이 직접 소지해야 다. 좌석 위 선반(오버헤드빈)에도 보관할 수 없다. 또 승인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보조배터리나 전력량이 160 이상인 배터리는 기내 반입이 아예 금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011a5170e58caf59e0e5887da161981b5df197cc3bc995719c16a9052928ea6" dmcf-pid="qKOGAnhL1t" dmcf-ptype="general">이를 본 대중은 "언제부터 금지된 건데", "이걸 왜 자랑이라고 올리는 걸까", "수하물에 보조배터리 넣지 말라고 그렇게 뉴스에 나왔었는데", "그러다가 폭발하면 책임질 건가", "비행기에 불 붙이려고 작정했나" 등 비판을 쏟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923bb34830f1b6eca059a77165fc7d2aa4cc5ec315e04b45f826373265bea" dmcf-pid="B9IHcLlo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tvreport/20250722160706623ubrb.jpg" data-org-width="1000" dmcf-mid="3ghZEgva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tvreport/20250722160706623ubr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a3b5a23bec83aef0d81410bd9e3edac61591232de997217d10da70085e9ca4" dmcf-pid="b2CXkoSgt5" dmcf-ptype="general">앞서 양미라는 지난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생활 4000일을 맞아 남편에게 1000만 원대 반지를 받았다고 자랑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bf3e5302dc3e614a4555f1c13642bde69ac1e4ac1688edb92a3ae5f1715353e" dmcf-pid="KVhZEgvaZZ"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에 멍해져서 고맙다고 표현도 못 하고 보냈네"라며 "애들 생일 때마다 엄마 된 날 축하한다고 말해주는 게 참 좋았는데 4000일은 또 뭐야"라며 선물 받는 순간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5fd48199ac8a0678945d6f385edad6a29e43cb7ce797c6d617d07d7d9c4113c" dmcf-pid="9fl5DaTNXX"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양미라가 남편으로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반지를 선물 받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제품은 800만 원에서 1000만 원대를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영상 자막에 "60개월 할부로 샀다는데"라고 언급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fd73aa0f79baf78b5f9fdfd5b858986d4933500d822af3fd0efb5723ba08cff" dmcf-pid="24S1wNyjHH" dmcf-ptype="general">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2d56b388062ef09513f39c0f1c6b9a88383f1b65aae9646ca2d52ccc325754ee" dmcf-pid="V8vtrjWAYG" dmcf-ptype="general">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양미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견우와 선녀'에 '언슬전'까지…화제작엔 차강윤 있다 07-22 다음 '암투병' 미스터황, 10기 영자와 결국 이별…"더 좋은 사람 만나길" [전문]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