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이준영-엄태구, 내향형 스타의 매력이란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작성일 07-2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4KSmts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d42450a36f7dac946bfec1471fbfdbeefadda6d5c56a1b0abf8467e18c19c1" dmcf-pid="tg89vsFO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tvdaily/20250722161008246qrzj.jpg" data-org-width="658" dmcf-mid="6rR6HS7v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tvdaily/20250722161008246qr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74b982fa9fc138a0be7ad7bc0a7dc510552d2570be6981f6098201028277af" dmcf-pid="FcM8GluSS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재미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글로벌 팬들이 직접 투표한 인기스타상 수상자로 박보검과 이준혁, 이혜리, 아이유가 호명되었는데 배우 이준영이 본인의 이름으로 착각하여 무대 위에 오르고 만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아니란 걸 알고서 바로 내려가 배우 이준혁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고. </p> <p contents-hash="b4802f45a4af4cefe502f0d7b6b209ca04d276a248ef9cb50a4b965dd632537d" dmcf-pid="3kR6HS7vC0" dmcf-ptype="general">정작 대중이 흥미로워했던 대목은 따로 있다. 바로 MBTI(성격유형검사)에서 내향형(I)으로 유명한 두 배우가 관련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이다. 우선 시상식 당시에도 눈을 맞추고 미안함과 괜찮음을 주고받았겠고, 후에 이준영이 자신의 SNS에 재차 이준혁과 이준혁의 팬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표현하자 이준혁 또한 SNS에 본인도 그런 적 있다며 인연인 것 같다고 밥 한번 먹자고 화답한 장면이다.</p> <p contents-hash="db170b61028293c54d4ed1a1b2989db24304db112e75b66e0f7f3c7adf31ab4f" dmcf-pid="0EePXvzTl3" dmcf-ptype="general">이게 지켜보는 이들에게 때아닌 웃음을 선사했는데, 이준혁과 이준영이 사용한 SNS의 특성상 저렇게 서로에게 남길 정도면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상대의 아이디를 태그할 법도 하나, 이 두 배우는 전혀 그러지 않은 것이다. 둘 다 MBTI가 수줍음 많이 타는 INFP라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을 상황이나, 그래서 더욱 재미있는 사례가 되었다고 할까. </p> <p contents-hash="82ea3ba61052f886280723145ef15f564039e217ff24e7300321f9c9069212e3" dmcf-pid="pDdQZTqyvF" dmcf-ptype="general">이준혁과 이준영의, 일명 ‘허공 대화’는 각종 SNS를 타고 퍼져나가 많은 이들의 입가를 씰룩이게 만들고 있다. 심지어 이준영은 관련 일화가 하나 더 있다. 팬들과 대화를 나누려고 라이브 방송을 켰다가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자 당황하여 그대로 종료하고 나가 버렸다고.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08036972d370cad3d3e2bf6274f3c4c54e52dd728246d94d77f3597c09e5a6" dmcf-pid="UwJx5yBW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tvdaily/20250722161009521sceq.jpg" data-org-width="658" dmcf-mid="5mvIxVNf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tvdaily/20250722161009521sce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7c2ec42dfd36635f1d9416190ca58f063c2fd80481c591913c96cea7fb2501" dmcf-pid="uriM1WbYh1" dmcf-ptype="general"><br>이쯤에서 또 하나의 예로 배우 엄태구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날고 기는 눈빛과 목소리를 선보이면서, 엄태구로서 사람들 앞에 나설 때는 눈 한번 제대로 못 맞추고, 목소리는 또 어찌나 떨리던지. 제대로 내향형 배우다. 어쩌면 자칫 어이없는, 프로답지 못한 모습이라 색안경을 끼고 볼 수도 있을 텐데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d3b4f0cae2eb5909880912a23a7101e0853e01d663481e92e23a7ad4ce6eac9a" dmcf-pid="7mnRtYKGy5" dmcf-ptype="general">어떤 이상적인 이미지가 형상화된 존재라 볼 수 있는 스타는, 일반적으로 능숙하고 매끄러운 얼굴과 태도를 지닌 인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그 시선에 노출되는 게 당연한 부류니까. </p> <p contents-hash="ead99c0d207821c8de76790fb0f56a844ed84972041cd5c0a4d181d4a3624910" dmcf-pid="z8p1cLloSZ" dmcf-ptype="general">그런데 여전히 그러한 상태를 낯설어하고 어색해하는 스타가 있다니, 게다가 본래 성격 자체가 숫기가 없고 부끄러움이 많단다. 사람들은 여기서 해당 인물의 진솔함을 느끼고 한없는 응원의 태세를 갖추는데, 즉, 자기도 모르게 마련된 의외의, 반전의 미에 빠지는 순간이다. 이들의 매력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p> <p contents-hash="fe3c1429ef4b7017e19904119c269183ec51e338c0825ca9bd3e70e6092d93e8" dmcf-pid="q6UtkoSgC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니스트 etvidet@naver.com, 사진 = DB]</p> <p contents-hash="26c0886f921cec7d6d415639c284f1f67a7464a97e5d1e842b514d94267c2a2d" dmcf-pid="BPuFEgvah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엄태구</span> | <span>이준영</span> | <span>이준혁</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bQ73DaTNC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원희, 연예계 활동으로 '떼돈' 벌었나…강릉서 와인숍 운영→준비된 신랑감 07-22 다음 “BTS 입대한대”…미리 알고 주식 판 하이브 직원들, 징역형 집유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