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장도연에 질투 난 적도…♥이옥섭과 과하게 친해” (‘살롱드립2’) 작성일 07-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vIz4A8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47ea7bf6368a52fe107af8e24c3c2b8e4837e71cee8b78db400e508bc660a1" dmcf-pid="8LTCq8c6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today/20250722210005698czbv.jpg" data-org-width="700" dmcf-mid="fl5Y4dOJ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today/20250722210005698cz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7a0d4f2e5e35d3cf3613ad32a65c106985932be478b7473932613756bb6268" dmcf-pid="6oyhB6kPXI" dmcf-ptype="general"> 배우 구교환이 코미디언 장도연에게 질투를 느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e278621a432f0f79784dab899874bb84b8bb9dfdfea0aeea50c349398bf9594" dmcf-pid="PgWlbPEQYO"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MC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67d1bd76b307a1331ac4fe2f1d3cba6c414f4a28c32588a4f8911f180ed39cb" dmcf-pid="QaYSKQDxGs"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을 대신해 MC로 나선 이옥섭은 장도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장도연이 ‘항주니의 밤’에 왔다. 그때 처음 맥주를 마셨다”고 회상했다. 장도연은 “번호도 교환했다. 그런데 내가 비교적 술이 빨리 취하고 잘 까먹는다. 끝이 기억이 안 나서 혹시 허튼 이야기를 한 게 아닐까 불안했다. 그런데 마지막이 내가 화장실 갈 때 이옥섭이 따라왔다고 하더라”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340be736cbf583ed66548b61e1b2e07a175a01fab9232261d7b772c5e8fa9a09" dmcf-pid="xNGv9xwMHm" dmcf-ptype="general">이옥섭은 “장도연을 알게 된 지 2년 정도 됐는데 만난 건 100회가 넘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구교환은 “이옥섭과 장도연이 번개로 만나지 않냐. 이옥섭이 나랑 둘이 있다가도 ‘친구 좀 만나고 오겠다’라며 나간다. 2시간 전까지 없던 약속이 갑자기 생긴다. 장도연에게 질투가 난 적도 있다. ‘나는 이제 이옥섭한테 재미없는 사람인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3027da4276b74d9234665d5eb54090d24c69d53f3a470271bac8821cdc4054d" dmcf-pid="y0ePsyBWXr" dmcf-ptype="general">더불어 구교환은 “처음에는 이옥섭과 장도연이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과하게 친하더라. 그래서 내가 마음고생 많이 한다. (나도) 친구 구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WpdQOWbY1w"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리팅, 상반기 중소기업 도입률 전년비 158%↑ 07-22 다음 임수정, 무더위에 걸친 '900만원' 니트 셋업…모델과 같은 옷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