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만난 천우희 “'레메디' MV 콘티 보자마자 '이거다'” 작성일 07-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MBgw5r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a470eb4a83fedbdcbd26ed6cbaa4b7c751c3a37c332b4e8cf8c4f487e807dc" dmcf-pid="VCRbar1m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천우희와 가수 박재범. 모어비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JTBC/20250722214758960lvoa.jpg" data-org-width="559" dmcf-mid="9oScZue7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JTBC/20250722214758960lv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천우희와 가수 박재범. 모어비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71c3ac2f5c85974ee1543019e69ce93a33982bd99996d75fe32d5cfcdd7524" dmcf-pid="fheKNmtsuz" dmcf-ptype="general"> 가수 박재범과 배우 천우희가 새 노래 '레미디'로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br> <br> 박재범은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천우희가 출연한 인터뷰 콘텐츠 '모어토크'를 공개했다. 천우희는 박재범의 신곡 '레메디'(Remedy)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br> <br> 영상에서 박재범은 천우희와 함께 협업하는 것에 대해 "함께 하더라도 뻔한 건 하고 싶지 않았다. '레메디'라는 곡은 LA에서 작업한 곡인데, 가수로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작업했다. 그래서 지금껏 써왔던 가사들과는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그래서 뮤직비디오도 원래 하던 스타일과 다르게 만들고 싶었다. 뮤직비디오 스토리를 확인한 후 무게감 있고, 카리스마 있는 천우희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출연을 제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br> <br> 이에 천우희는 "뮤직비디오 콘티를 받는 순간 '이거다. 액션도 그렇고 너무 해보고 싶었던 콘셉트다.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br> <br> 박재범은 "연기에 관심이 있다. 이제는 한국어를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연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고, 천우희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잘 할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br> <br> 천우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박재범의 신곡 '레메디'는 박재범이 지난 5월 발매한 '킵 잇 섹시 (MOMMAE 2) (Feat. 전소미)'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중독적인 사랑이 주는 혼돈과 극복에 대한 가사를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모어비전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O.T. 6년만 완전체 무대 성사될까 “멤버들과 신중하게 논의 중”[공식입장] 07-22 다음 '모해 위증' 김계환 전 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