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백리스 드레스 입고 프랑스 대사관行 “그냥 올 수 없어” (이유 있는 건축)

작성일 07-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fonkHE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1bf817583f091d2477de490984bce331af71adb2b04eca83f1a2c0f1c77f4f" dmcf-pid="ut4gLEXD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215807446ptbh.jpg" data-org-width="804" dmcf-mid="03hF1zJq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215807446pt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750984c066422146f2dd92d0a7bd1eba6b96b78ff65e534832d20508a7ea0" dmcf-pid="7F8aoDZw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215807652tsjf.jpg" data-org-width="804" dmcf-mid="pCNlCG9H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215807652ts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z36Ngw5rT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891b3e0ed17bdad79a52d790a1977492f9111481c8760590abdd143d6d70e996" dmcf-pid="q0Pjar1mhH" dmcf-ptype="general">'이유 있는 건축' 홍진경과 김호영이 모델 자태를 뽐냈다. </p>
          <p contents-hash="b6651f5506e8799e55f078554dcb01af06ac2b2765f75b797cb0a58dfd490646" dmcf-pid="BC34VRmeCG" dmcf-ptype="general">7월 22일 첫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한국을 설계한 두 남자, 건축가 김중업과 김수근'을 주제로 두 거장이 남긴 유산들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de69fa944b323f980d21c92d86b17e4e6e49ac099e26969b67fd3c0dfe48b18" dmcf-pid="bh08fesdSY" dmcf-ptype="general">이날 홍진경과 김호영은 국내 건축 전문가들이 뽑은 한국의 걸작 건축물 1위이자 김중업의 대표작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았다. 김호영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아무나 볼 수 없는 곳이다. 신분증을 다 제출하고 소지품 검사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288ddefe13409fb68bf38d25705c462981f4acdfdbbeeeb0575d06f3155fe5f" dmcf-pid="Klp64dOJlW"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베이지 컬러의 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마주했다. 홍진경은 "우리 너무 과하다. 너 프랑스 공작 막내아들 같다"고 지적, 김호영은 "뭐가 과하냐. 평소에 입는 옷이다"며 저세상 텐션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dae6a3e1aab7db5495ae293b8fdf343af547dfd05ea125cbbe258c4ad5ce4941" dmcf-pid="9SUP8JIiyy" dmcf-ptype="general">"프랑스 대사관이기 때문에 그냥 올 수 없었다"며 화려한 패션에 대해 해명한 홍진경은 "교양을 쌓아보려고 한다. 우리 호영이는 다 좋은데 교양이 조금 부족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2vuQ6iCnCT"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VT7xPnhLW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홍진경, 백리스 드레스 입고 프랑스 대사관行 “그냥 올 수 없어” (이유 있는 건축)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