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前남친 관련 코인으로 이득 취했나…거짓 해명 의혹 작성일 07-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前남친 관계자 A씨 "박규리, 수천만 원 이득 봐"<br>소속사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 알지 못해" 입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ZIKJIiwK"> <p contents-hash="7f4fe86030bebaeabef9934c8f556cc6bca62a8f475384c232aaaba76d036857" dmcf-pid="Zn5C9iCnD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카라 멤버인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거짓 해명 의혹에 휩싸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d9eaab18b4608558f569616dc73fe4ee199e8c63a0a7797cab3941273ad90b" dmcf-pid="5L1h2nhL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Edaily/20250723162407804nyoy.jpg" data-org-width="670" dmcf-mid="HKpy6Nyj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Edaily/20250723162407804nyo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17a8d5250a9d424e1d4e21ef89759107be761017929d99273c752d227409007" dmcf-pid="1otlVLlosq" dmcf-ptype="general"> 22일 iMBC연예는 박규리의 전 남자친구인 P사 대표 송모 씨 관계자 A씨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박규리가 송 씨로부터 코인 투자 손실액 6000만 원을 동일 상당의 금품으로 보전받았을 뿐 아니라 코인을 통해 수천만 원 가량의 이득을 본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div> <p contents-hash="14b13380e06bc33a63069a0df6734637ae8418c2272e2a6f02cd03747200a5fc" dmcf-pid="tAUWPjWADz" dmcf-ptype="general">송 씨는 2023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과 배임, 업무방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확보하지 않은 미술품에 투자하라며 투자자를 모집한 후 가상 자산(코인)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37f81eed1ce8cc099e38e8d75bfc39b853506fe05853fc69548c5f9afe8713cf" dmcf-pid="FcuYQAYcm7" dmcf-ptype="general">박규리는 송 씨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공개 열애를 했고, 열애 당시 P사의 큐레이터 겸 최고 홍보책임자로 일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박규리는 지난 16일 진행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p> <p contents-hash="fcb4905393cbe8bb5f3a3efdb37a449eed2541cc256e13f557ea391545966126" dmcf-pid="3k7GxcGkDu" dmcf-ptype="general">앞서 박규리는 송 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을 당시 ‘코인 사업과 관련한 불법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고, 어떠한 부당한 이득도 취득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77d8246e317eb3ed5f291bb1632b5a8dfc4dd46e200cbad3658a246f6362eef0" dmcf-pid="0EzHMkHEmU" dmcf-ptype="general">이번 보도에 관해 박규리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이데일리에 “배우의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박규리는 2024년 1월 현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p> <p contents-hash="631e9143b4d87c39e0c171ea81eed0238fbd39f77d8d1f65fe7c0a6dd28edd92" dmcf-pid="pDqXREXDmp"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쇼핑' 원작자 "염정아 싱크로율? 100점 이상" 07-23 다음 '케데헌', 5주째 기록 행진…"넷플릭스 새 역사 썼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