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김민기, 사업 시작 후 대박.."오픈 두 시간 반 만에 매진"

작성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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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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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8e0fe250fcaf904e3f883ab350ec2251123b110aded25b184a8f1d282a8e1a" dmcf-pid="Wmcv7xwM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tarnews/20250723162948199jjla.jpg" data-org-width="724" dmcf-mid="QvrGKJIi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tarnews/20250723162948199jjl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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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윤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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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요식업에 도전한 가운데, 첫 오픈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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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5ff4846d2e5eb3296027df49bce17853f76d56fc24e9b0957862aaf080ffe1a" dmcf-pid="GOEyqRmelf" dmcf-ptype="general">23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첫 오픈을 잘 끝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9b26ee978887fba90463929bbdee4ae5dea8f1eb7e52e969489619b0bcdf2e5" dmcf-pid="HIDWBesdlV"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2일부터 정식 오픈한 가게에서 앞치마를 매고 영업 중인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995d17c36ab64a851583bfa5f2429aa9a5e3e178cabc0bdde0946377fb3b160c" dmcf-pid="XCwYbdOJT2" dmcf-ptype="general">홍윤화는 "기다려 주시고 찾아와 주신 분들 감사드린다. 덕분에 오픈한지 두 시간 반 만에 오뎅 매진이었다"며 "오늘은 더 잘 준비해 보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89f1e69e05346adc3948e84c47a2087add8523241939e04ee782a9e094c5b43" dmcf-pid="ZhrGKJIiv9" dmcf-ptype="general">앞서 홍윤화는 창업 이유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오뎅, (김) 민기 오빠가 좋아하는 술로 가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코미디언 정주리는 "곧 가리라"라는 댓글을 남겼고, 가수 겸 방송인 하하는 "안 먹었는데 맛있다"라며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28ea87a464f8150c0d112c9ed292fec357e12441864626810e57c735e5ef2f14" dmcf-pid="5lmH9iCnyK" dmcf-ptype="general">한편 홍윤화와 김민기는 지난 2018년 결혼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홍윤화는 최근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위해 크리스마스까지 40kg을 감량할 계획"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1SsX2nhLWb"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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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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