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팬들 파워 덕”···‘스우파3' 오사카 오죠갱,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 작성일 07-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nvoH2X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db32b18a26f65104903bd0de4a6a67c9167660233a5171adc33edec03f7e0d" dmcf-pid="zjLTgXVZ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죠갱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eouleconomy/20250723164447960yssn.jpg" data-org-width="640" dmcf-mid="uYE1wURu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eouleconomy/20250723164447960ys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죠갱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90358c226e3d338233079e58962c8a9397b676e3057b3e92e572c366df8c2c" dmcf-pid="qkaYj18thv"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월드) 최종 우승의 주인공은 일본의 오사카 오죠갱이었다. 이들은 생방송 직후 "이번 승리는 팬들 덕분"이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p> </div> <p contents-hash="fe1cc40d2a6c82f1b1dd900d2a01e403bfdbe37d301c5a3fcf588a51c501f48c" dmcf-pid="BENGAt6FvS" dmcf-ptype="general">오죠갱은 23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해냈어, 챔피언!”이라고 글을 썼다. 이어 “미도리즈(팬덤명)와 함께 이 승리를 거두게 되어 너무 행복해. 여기까지의 많은 지원과 사랑,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번 승리는 정말 미도리즈 파워 덕분”이라고 팬들에게 공을 돌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d041e737ff1fe554513f371079ebee0510fe24b9e903b452a418da015a250b2" dmcf-pid="bDjHcFP3vl"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파이널 무대를 배경으로 왕관을 쓴 크루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리더 이부키는 커다란 트로피를 품에 안고, 팀원들과 활짝 웃으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p> <div contents-hash="daefd20821d8caee74089d53aa0487496fc34455f5b3fac838fdf90259fc7dd9" dmcf-pid="KwAXk3Q0vh" dmcf-ptype="general"> <p>앞서 이달 22일 방송된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호주의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미국의 모티브(MOTIV), 일본의 오사카 오죠갱(OSAKA Ojo Gang) 세 크루가 각국 대표로 출전해 치열한 무대를 펼쳤다. 결국 오죠갱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전 세계 크루 중 ‘최강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p> 조수연 인턴기자 newsuyeo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억 상금’ 윤형빈, 밴쯔 TKO 승→채널 삭제 심경 “일 커져, 난 말렸다”(라스) 07-23 다음 지소연, ♥송재희에 ‘또’ 1억대 외제차 선물 “포르쉐911도 팔지 마”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