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더 스토리' 아는 맛에 감칠맛 더하기 [OTT클릭] 작성일 07-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dZhKo9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e5b521a774695b31fd40da6d8aaa8b2062b606803000d7f02bfc5b61b09c72" dmcf-pid="fqJ5l9g2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today/20250723180305745vskw.jpg" data-org-width="600" dmcf-mid="ZC35l9g2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today/20250723180305745vs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f3a86f58e17c9faeb96e22e684e6df4d2968e990620cda519217e4acc1ac55" dmcf-pid="4Bi1S2aVT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 해당 리뷰는 1,2화를 기준으로 합니다.</p> <p contents-hash="9b9b310b8daacb07e352785c302dd56d0962b9a955c9e2fa80dd96adcfb542ae" dmcf-pid="8bntvVNfSX" dmcf-ptype="general">'대탈출'이 '뉴페이스'와 함께 리부트로 돌아왔다. 익숙한 맛에 어떤 감칠맛을 더해 기존 팬을 만족시키면서 새로운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eb2f1ab6b04ff5e6f36a0d9d0629927ba71d4ec93dfc94cca5a1f3c8fd3c746" dmcf-pid="6KLFTfj4CH" dmcf-ptype="general">드디어 오늘(23일),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의 첫 번째 탈출기가 공개된다. '대탈출: 더 스토리'는 새로운 탈출러들과 차원이 다른 스케일, 촘촘한 세계관, 스토리를 더해 돌아온 서스펜스 어드벤처를 표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33cd113033e82c79d965afa04e771517bb6c50268844c649bfaeb9717f71469" dmcf-pid="P9o3y4A8yG"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는 TV방송이 아닌 OTT 오리지널로 선보인다는 점과 '뉴페이스'의 등장이다.</p> <p contents-hash="bcf7e4240c4754cad647110640be81edfa1db6ca0d474371489dc5e74ecdcae0" dmcf-pid="Q2g0W8c6WY" dmcf-ptype="general">우선 이우형·양슬기 PD가 새롭게 '대탈출: 더 스토리'의 지휘를 맡았다. 기존 팬들이 '대탈출' 시리즈에 기대하는 큰 골격은 이어가면서 새로운 출연진,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세계관 등을 추가해 약간의 변주를 시도했다.</p> <p contents-hash="97178f09d3dd3fcd047fb0b18fe6a766a6921e5b0bd1098b4cade51bc68d6b1e" dmcf-pid="xVapY6kPWW" dmcf-ptype="general">출연진에도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6인의 출연자 중 절반인 3명은 기존 멤버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로 채우고 남은 절반은 새롭게 합류한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빈자리를 채웠다.</p> <p contents-hash="63d1faa39006cfbf850ccb0c7d5d7303a12d69b52178d5296bbe94ff80e2a3f8" dmcf-pid="yt8vDpMUvy" dmcf-ptype="general">'뉴페이스' 세 사람은 1,2화부터 거슬림 없이 확실한 캐릭터와 역할을 드러냈다. 세계관 몰입과 추리가 처음인 멤버들이기에 적응하기까지 오랜 시간 헤매거나 소극적인 플레이를 보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답답함 유발'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회차가 이어질수록 색다른 멤버 간 케미스트리와 시너지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9c1252c5301c2e680adeddad3e9aac54e68ab69bc48d58ef09458321d90ed3e0" dmcf-pid="WF6TwURuyT" dmcf-ptype="general">이전 시즌에는 각각의 에피소드가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고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주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세계관과 서사가 등장했다. 각각의 탈출 에피소드를 한데 묶는 거대한 스토리텔링이 추리와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f5cee6d243cbfde07f56ca63d9d82a597b89eebe203ee9dbd157855b34cca675" dmcf-pid="Y3Pyrue7yv" dmcf-ptype="general">각 에피소드가 하나의 목표와 스토리를 위해 전개되다 보니, 만약 탈출에 실패할 경우 커다란 세계관에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5457fa9e6f4fc969948163790e50cc7a89224fbe34f997891c143315ee621830" dmcf-pid="G0QWm7dzyS" dmcf-ptype="general">한편 '대탈출: 더 스토리' 1,2화는 오늘(23일) 저녁 8시 티빙(TVING)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def5e54c21866e8d47a51cb2dea698c526fd838de2e2befa653da5c03c64370" dmcf-pid="HpxYszJqC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농구코트 가르는 제로베이스원, 청량만? 힙한 것도 된다 '슬램덩크' [신곡in가요] 07-23 다음 지드래곤 대만 콘서트로 9억 챙긴 암표상 일당 체포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