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출연에 이만큼 번다고?”···안선영, 놀라운 ‘연예인 홈쇼핑 출연료’ 공개 작성일 07-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ZJj18t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1c4c1198b80533d8372dd9a475faff064fd79bd35eb7c555e3e7d1eed3a6ca" dmcf-pid="fUO9QCph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eouleconomy/20250723200543157wjpo.jpg" data-org-width="640" dmcf-mid="2HKrS2aV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eouleconomy/20250723200543157wj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4770f79fd4e1f1ddb457f3a770a6c66ea02e6749bc91dbd800fef45afc8357" dmcf-pid="4uI2xhUlyZ"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연예인들의 홈쇼핑 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방송인 안선영이 자신의 홈쇼핑 출연료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p> </div> <p contents-hash="354d074a471da256759aafae972105417253987341607232e197612348e6b8e3" dmcf-pid="87CVMluSvX" dmcf-ptype="general">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제작진으로부터 ‘돈을 많이 벌었냐’는 질문을 받자, “방송을 했고 홈쇼핑을 한 달에 20~30회 해서 돈을 벌었다”며 “지금은 방송국을 작게 지었다. 엄마 곗돈 200만 원 쥐어서 서울 와서 건물주가 됐으니 나름 성공은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f59899f91d25b0466ad1862be93a56961039abe80d82aaad96a268f89279e9" dmcf-pid="6zhfRS7vvH" dmcf-ptype="general">홈쇼핑 방송 1회 출연료가 얼마인지 묻는 질문에는 다소 머뭇거리다 “지금 어차피 출연을 안 하니까”라며 설명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12642306814168ea3cb7d2f9bd2042f2ebd8f27527e40b9847dd415e436d145d" dmcf-pid="Pql4evzThG" dmcf-ptype="general">그는 “연예인 게스트도 등급에 따라서 가격이 다른데 나는 많이 받는 사람 축에 들어갔다.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니고 방송 경력 20년이 포함된 가격”이라며 “60분 기준으로 1500만원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1c521f2008f1627fb68f4f6b48b6869f592bdd177e78e65d4817a6a39195f8" dmcf-pid="QBS8dTqyTY"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안선영은 약 26년 동안 이어온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추고, 아이스하키 유망주인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캐나다에서는) 생방송이 불가능해 커리어를 접지만 사업은 온라인으로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e921c441ab4924491e69b0199e5a1a4ae9bcb891a617631f7e6a376fa04e4fe" dmcf-pid="xbv6JyBWhW" dmcf-ptype="general">최근 홈쇼핑 방송에서는 성유리, 소유진, 이유리 등 유명 연예인들의 출연이 늘고 있으며, 브랜드 측에서는 쇼호스트보다 연예인을 내세운 방송이 더 큰 효과를 낸다고 판단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p> <div contents-hash="0fb197e8e1dbfacf13fd86c28f80d60f07ab77e813b0b8f88a94c4f46a340e03" dmcf-pid="yrPSXxwMSy" dmcf-ptype="general"> <p>개그맨 염경환 역시 홈쇼핑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한 달에 (홈쇼핑 방송) 100개다. 하루에 3~4개다. 오늘도 3개 하고 왔다”며 바쁜 스케줄을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지상렬은 염경환이 홈쇼핑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 50억 원에 이른다고 밝히기도 했다.</p> 강지원 기자 g1e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과거 연인 오창석에 정체 들켰다 [종합] 07-23 다음 이동욱 "같은 연예인과의 연애? 설명 안 해도 서로 이해 잘 돼" [RE:뷰]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