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전세사기 피해’ 양치승, 헬스장 폐업 재2차 지 …“꼭 확인해 달라” 작성일 07-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8qvqiB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7b629008b6ac91a4d0d81e9b72c1966eda95804c7c53d1c55f2cd27a67769" dmcf-pid="BN6BTBnb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팬 이벤트 및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2.0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ilgansports/20250723204943013lfio.jpg" data-org-width="800" dmcf-mid="zMx9Y9g2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ilgansports/20250723204943013lf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팬 이벤트 및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2.07."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3b342d01c7e82547a65fa7d5c7873a2af4148a6c1ffd9454ed678d2974be41" dmcf-pid="bi9pIpMUIq" dmcf-ptype="general"> <br> <br>5억 원대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한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운영하던 헬스장 폐업 소식을 전하며 “환불 꼭 받아가시라”고 재공지했다. <br> <br>양치승은 22일 자신의 SNS에 “1차 공지 단체문자가 스팸으로 걸러지는 경우가 있어 2차 공지를 회원님들께 일일이 개인 문자로 보냈다”며 “꼭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br> <br>이어 “회원권 환불 및 개인 락커 물품 회수는 7월24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며 “기한 내 방문하지 않을 경우, 미환불 회원권과 미수령 물품은 폐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r> <br>양치승은 지난 15일 처음 폐업 소식을 직접 전하며 “7월25일을 끝으로 바디스페이스 영업을 종료한다. 회원분들의 환불을 진행 중이니 문자를 못 받으신 분은 전화 주시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br> <br>한편 양치승은 방송에 출연해 전세 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서는 “친한 동생이 소개해 준 건물에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4년 뒤에 퇴거해야 하는 건물이더라”라면서 “임대인이 처음부터 사기의 의도가 없었고, 돈이 없다고 해서 무혐의 처리됐다”라고 말했다. <br> <b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풍자 만나 "실물 너무 예뻐…팔뚝살만 빼라" 07-23 다음 안선영, "홈쇼핑 1시간 1500만원" 수입 공개 후 의미심장 "무례엔 침묵"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