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여자를 위한 무대 ‘미스터쇼’, 4년 만에 컴백 작성일 07-2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V3udOJ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077adb36dbbb3074a82cc5a362f1e0bb3c927ead525e79f0f392ced8803e6e" dmcf-pid="qOf07JIi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주)포킥스 엔터테인먼트, (주)더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donga/20250723220543033zeqh.jpg" data-org-width="1200" dmcf-mid="7Bd94cGk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donga/20250723220543033ze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ㅣ(주)포킥스 엔터테인먼트, (주)더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2f70aa49133bdebdb9eb61dc4f6809f12f46a190ed51989edd74dacb710561" dmcf-pid="BPyDs3Q0zT" dmcf-ptype="general"> 27만 여성 관객을 열광시킨 ‘미스터쇼(Mr.SHOW)’가 4년 만에 돌아온다. </div> <p contents-hash="ceddc6ebbfa4233671ef1fbb79c4e5405451f5658c6ed55144bbecbf6c8bcc81" dmcf-pid="bQWwO0xpUv" dmcf-ptype="general">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펼쳐지는 ‘미스터쇼’는 오직 여성만을 위한 공연으로 2014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27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공연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132c5930098bd31f05c2b84b9ec6f9cf2b77e67a55e24ad1a85dd12829fbd91d" dmcf-pid="KxYrIpMUpS" dmcf-ptype="general">특히 “엄마, 딸, 손녀가 함께 찾는 3대 관람” 사례까지 등장하며 단순히 관능적인 남성 퍼포먼스를 넘어서 여성 관객의 ‘해방구’로 자리매김했다. </p> <p contents-hash="2e9c59da1b488b28ca1191b259d689ecfdd70fdf6a7d14bdcb154100c09aba9d" dmcf-pid="9MGmCURuzl"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은 4년 만의 귀환인 만큼 새로운 출연진이 합류해 무대를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현장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에너지로 ‘여성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강조한다. 매 시즌 빠르게 매진되는 시그니처 좌석 ‘레이디스석’은 이번에도 마련돼 팬들의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d5a5e22b0ddc9f4c8dae253e2b328cde6c9fd3558e6a49a09a3ec4c48c8b3c5b" dmcf-pid="2RHshue77h" dmcf-ptype="general">‘미스터쇼’는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연출가 박칼린이 초연부터 연출을 맡은 작품. 박칼린 감독은 “이번 시즌은 본질은 그대로 두되 한층 더 강력하고 임팩트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여성들이 자유롭게 즐기고 주체적으로 무대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32483cf7fa1fb4a07543f24b610b641bb5d223f914ff0762c4e8d750dd53fc" dmcf-pid="VeXOl7dz3C" dmcf-ptype="general">공개된 새로운 포스터 역시 강렬한 컬러와 여성 관객의 놀란 표정을 통해 ‘여성의 솔직한 감각이 공연을 이끈다’는 미스터쇼의 정체성을 부각한다. 공연은 레이디스석 12만 원, VIP석 11만 원, R석 8만8000원으로 구성된다. 전석 40% 얼리버드 할인이 적용되는 티켓 오픈은 24일 오후 2시 NOL티켓(인터파크)에서 단독 진행된다. </p> <p contents-hash="df1a6db2ceae6550bc6db368e4a72edc1b57639ef24c53f7d0a7f89f8127e7c7" dmcf-pid="fdZISzJqpI" dmcf-ptype="general">관람 등급은 19세 이상 여성만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후 2시와 6시다. </p> <p contents-hash="ceee5debc36de4b944036f8e5a7c0f29b3210569cc3125d4afc0de65780df325" dmcf-pid="4J5CvqiB3O" dmcf-ptype="general">관계자는 “27만 여성 관객이 함께 울고 웃은 ‘미스터쇼’가 다시 한 번 무대 위 해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올 가을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b559b2b4dcc234e9b34e6a615d6e22138489819a902f7a28a6fb32f7bfc2474" dmcf-pid="8i1hTBnbus"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중박’ 김미영 팀장 “방탄소년단 RM,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못 사고 돌아갔다고” (‘유퀴즈’) 07-23 다음 심형탁, 6개월 9.9kg+풍성 머리숱 子 자랑..."2억 피규어, 다 아들 줄것" ('슈돌')[종합]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