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롤러선수권] '값진 상장' 전하을, 주니어 500m+D 스프린트 파이널B서 6위 차지...김예람은 7위로 마감 작성일 07-23 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7/23/0000135730_001_20250723225312873.jpg" alt="" /><em class="img_desc">23일 제천롤러스포츠경기장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트랙 여자 주니어 500m+D 스프린트 예선에서 전하을(청주여상)이 질주 중이다. /사진(제천)=강명호 기자</em></span></div><br><br><strong>'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23일 공식 개막해 29일까지 총 7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총 15개국 세부 6개 종목에서 총 1천800여명이 경쟁을 펼친다. 주관방송사 STN 뉴스는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생생한 아시아 선수들의 열정과 환희를 전달한다. [편집자주]</strong><br><br>[STN뉴스=제천] 강의택 기자┃전하을(청주여상)이 최종 5위를 차지했다.<br><br>전하을은 23일 제천롤러스포츠경기장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트랙 여자 주니어 500m+D 스프린트 파이널B에서 6위를 차지하며 상장을 받게 됐다.<br><br>김예람은 파이널B에서 3위에 머무르며 최종 순위 7위가 됐고 상장 획득에 실패했다. <br><br>이번 대회는 각 4명이 편성된 두 개의 준결승 조에서 상위 2명이 파이널A, 하위 2명이 파이널B로 향했고 이후 결과에 따라 6위까지 상장이 수여됐다.<br><br>파이널B에서 둘은 동시에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치고 나갔지만 선두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며 2, 3위에 머물렀다.<br><br>하지만, 이후 순위를 뒤바꾸는 데 실패하며 변동은 없었고 그대로 결승선으로 통과하며 전하을은 최종 6위, 김예람은 최종 7위로 결과가 정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7/23/0000135730_002_20250723225312940.jpg" alt="" /><em class="img_desc">23일 오전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어울림체육관에서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트랙 여자 주니어 듀얼 타임 트라이얼(DTT) 200m에 출전한 김예람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천)=강명호 기자</em></span></div><br><br>STN뉴스=강의택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T1, 제우스 이적 갈등 공식 사과 '무분별한 비난 멈춰달라' 07-23 다음 “포르투, 남원 이어 노량진까지 정복” 조명우, Sh수협은행배당구대회도 석권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