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몰래 손님 초대해 비싼 그릇에 가위질 ‘팽현숙 분노’ (1호가 될 순 없어2) 작성일 07-2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uc7JIi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bb9be1d598e7dc7e171076cc4a5c023ca8cab87e4f6e2af9bfad2f459ddaee" dmcf-pid="uq7kziCn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230639124drhe.jpg" data-org-width="600" dmcf-mid="02QTxr1m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230639124dr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10196b1cf4168c4ea98ab71e12637eca0ad51a63fa28dac7cb0909372a47a8" dmcf-pid="7BzEqnhL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230639291gblj.jpg" data-org-width="600" dmcf-mid="plqDBLlo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en/20250723230639291gb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zbqDBLloC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f836f6664ff8e9530beb26ca534ba4acb9a24c90e9b30dc4e6c0e9ad375e291" dmcf-pid="qKBwboSgyJ" dmcf-ptype="general">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이 외출한 사이에 집에서 일탈했다. </p> <p contents-hash="1e5e97f1a4d7dd006fc181d238095b7f524f193f58a115a1d10f7685f5b9f8af" dmcf-pid="B9brKgvaTd" dmcf-ptype="general">7월 2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이 팽현숙 몰래 집으로 사람들을 불렀다. </p> <p contents-hash="4f1794af56672639020968afa37fbcebf5ad0e3e3256b22e15b82a9bdb8f666e" dmcf-pid="b9brKgvahe" dmcf-ptype="general">팽현숙은 외출하며 “나 오늘 지방 멀리 가서 새벽 두세 시에 온다. 난 하루도 안 쉬잖아. 당신 먹여 살려야지. 애들하고”라고 말했고 “술 마시지 마라. 당신은 내가 먹여 살릴 테니 걱정하지마라. 대신 집안일 잘하고 맛있는 것 준비해 놔라.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6e44276b19cf7b6da54af47a70669436ddb4ae5536b5e8f651f5698c27083e33" dmcf-pid="K2Km9aTNCR"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걱정하지 마라. 안 나간다”고 약속했고 팽현숙이 나가자마자 “설거지 끝냈고 오늘 할 일은 끝이다”며 신나게 야구를 시청했다. 최양락은 “팽현숙의 외부 일정으로 저는 자유로운 남편이 됐다. 즐겁다. 해방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888e3feb8f505bccdccc29abd45af5a2feeb029aff48abf8c3d087d487bd44e" dmcf-pid="9V9s2NyjWM" dmcf-ptype="general">이어 최양락은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33년 만에 이글스가 전반기 1위 확정하지 않았냐. 오늘 시간이 되면 같이 보고 그러는 게 어떨까?”라고 집으로 초대했다. 최양락이 전화한 지인들은 김태균, 인교진. 세 사람이 함께 야구를 보며 응원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d60e4b781ab81fb819c2a6f1072e437b5111a0d5644611b2bdbf2696449e5492" dmcf-pid="2f2OVjWATx" dmcf-ptype="general">뒤이어 최양락은 삼겹살을 먹겠다며 김치를 통으로 꺼냈고, 김태균과 인교진이 “이렇게 먹으면 혼날 텐데”라고 걱정했다. 최양락은 팽현숙이 아끼는 접시도 멋대로 꺼내 접시 위에서 김치 가위질을 해 보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4ac4116b1a28d134ceaca72655864c35dde848c57bd3c19facc62cc20377ef9e" dmcf-pid="V4VIfAYcCQ" dmcf-ptype="general">또 최양락은 팽현숙의 당부를 어기고 맥주를 마시며 “맥주는 음료”라고 주장했다. 이후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윤석민, 박준형이 도착했고 두 사람이 맥주를 사오자 최양락은 맥주만 반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f8fC4cGkh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464h8kHEy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진, 오지호가 소개한 女에 0고백 1차임→과거 열애설까지 파묘(신랑수업) 07-23 다음 '새내기 곰' 최민석·박준순, 한화 11연승 제동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