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몸무게에 사자 머리’…심형탁, 육아로 새 인생챕터 열다! 작성일 07-2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mh4cGk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9ec197ae50736aebbaeeb9baabb8f45480aa50be78874ba5538f2a3cebab42" dmcf-pid="WUsl8kHE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SEOUL/20250723225930259iyzu.png" data-org-width="598" dmcf-mid="QMmh4cGk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SEOUL/20250723225930259iyz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8845209de63da2f58d1e4c54b65c2a97f48a7061397f3c48dc36c1439d65f2" dmcf-pid="YuOS6EXDW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심형탁이 생후 6개월 된 아들 ‘하루’를 공개하며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2ac9027fb7d4cc13e00145602fd0473a927b9bb0527ce060169907fdf600766" dmcf-pid="G7IvPDZwyT"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한 심형탁의 육아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487a7ee06fc485f37958670e373c7f80cf734fb3864912f8e2ffb5f5b9d2d4b" dmcf-pid="HzCTQw5rWv"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하루는 온몸이 다 예쁜데, 특히 털이 참 많다. 아내는 윗머리가 섰고, 나는 옆머리가 섰는데 둘이 합쳐지니까 다 섰다”며 아들의 풍성한 머리숱을 유쾌하게 자랑했다.</p> <p contents-hash="ccd6469a6ab9b2abd12bbb6ddd5deb02201b478dd712c810d04686d7c0b65631" dmcf-pid="Xqhyxr1mT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은 드라이기까지 쓸 정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최지우는 “아기 사자 같다”며 귀여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9b62032d2cdb92648315eae875a9cefe9cf7cfa972bfd0993f00f3f5c6e6fc" dmcf-pid="ZBlWMmts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SEOUL/20250723225930564jjgv.png" data-org-width="640" dmcf-mid="xPEs9aTN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SPORTSSEOUL/20250723225930564jjg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78233b9b4c44c089d6daa542ee9d3b98c154c8cd6f577a3df5ad2d2bfe9efb" dmcf-pid="5CRn58c6Ch" dmcf-ptype="general"><br> 심형탁은 하루의 체중이 9.9kg임을 밝히며 “나도 어릴 적 우량아였고, 아내도 우량아 출신이다. 그래서 하루도 우량아로 태어났다. 현재 몸무게는 상위 1% 수준”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525cc93a0fea9e4a35d6e75034867503551d9290f41c888ff3fe3e9b3fbe275" dmcf-pid="1heL16kPCC" dmcf-ptype="general">아들 하루의 외모에 대해선 “엄마 얼굴에 아빠 한 스푼 섞었다”며 “특히 하관과 웃을 때 모습이 저를 많이 닮았다. 자는 모습도 똑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27d72b10add679f2624a092c20ee876aa5b09b711de73cc3ba050be4f4938b" dmcf-pid="tldotPEQSI" dmcf-ptype="general">이어 “하루가 너무 소중해서 순간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는 아빠가 돼야겠다고 느낀다”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7098b836f0d21436e83891f98a4cf6dd1a18a7a1e98559d87fb4a54a5339eb4" dmcf-pid="FSJgFQDxTO"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5년 전만 해도 내가 아빠가 될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며 “이제는 하루와 함께하는 매일이 너무 소중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가 육아를 통해 새로운 인생 챕터를 열고 있다.</p> <p contents-hash="adc4bc36e6843860b897649af857dc8d50cbe68574098a7d431a254c2540699e" dmcf-pid="3via3xwMWs"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지호가 소개해 준 女, 나 마음에 안 든다고"…이정진, 7년 전 소개팅 회상 (신랑수업)[종합] 07-23 다음 ‘최수종♥’ 하희라, 금발 벗고 화가로 변신…유선·이태란도 놀란 깜짝 전시회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