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하지원, 과감히 드러낸 속살…'보일 듯 말 듯' 작성일 07-2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24/NISI20250723_0001900849_web_20250723153944_20250724013104780.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em></span>[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하지원(23)이 완벽한 슬림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br><br>지난 21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고 밝히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br><br>공개된 사진에서 하지원은 한 패션브랜드의 볼캡 모자와 검정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br><br>그녀의 시크한 단발머리와 셔츠 아래로 노출된 군살 없는 몸매가 어우러져 샤프한 분위기를 풍겼다.<br><br>한편 하지원은 지난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프로축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br><br>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윤형빈 “사업으로 20억 원 이상 날려…윤형빈소극장 폐관 마음 아파” (‘라디오스타’) 07-24 다음 선우용여, 풍자 가슴 덥석 잡더니…"너무 크지만, 없는 것보다 나아"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