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원희 "연인 생기면 재산 명의까지 넘길 수 있어" [텔리뷰] 작성일 07-2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8ICYKG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1146ada69000295b664e4d2236d50399b3190461a150cbfc9da5837d72353b" dmcf-pid="8P6ChG9H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portstoday/20250724065301793zrhu.jpg" data-org-width="600" dmcf-mid="fnC92xwM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portstoday/20250724065301793zr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c7c2afe8d6db1d71fad58ba1b92ff78b42ed84e20f59a90e212bfefc7a6519" dmcf-pid="6QPhlH2XS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임원희가 연인이 생긴다면 자신의 재산 명의까지 넘길 수 있다며 연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1fb80830b7e94daba2498858b40b07a5f477c5ab6ad20125390d9aa70d99b43" dmcf-pid="PxQlSXVZCt"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짠한 형님' 특집으로 임원희, 이기찬, 이상준, 윤형빈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c69fdb6847a8d065a11d752ef7baa21c445635913f77d6a1d1f9594194a5844" dmcf-pid="QMxSvZf5l1" dmcf-ptype="general">이날 임원희는 "어느 날 집에 있다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나는 여자친구 딱 하나만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노력을 안 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을 고집하다가 이제는 소개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bc5b0e5cd3acfc5204df87ff08734489f8adc33a298118b14a9bba342d81e8" dmcf-pid="xRMvT541y5" dmcf-ptype="general">그는 "예를 들어 어느 작품의 쫑파티 때 스태프 한 분이 내 옆에 앉더라. 그런데 내가 '몇 살인지 알아요?' 했다. 일단 만나고 난 다음에 해도 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p> <p contents-hash="d82ed83c7093725c20de39073da40ad45170ac149afc2d31c186875122ed5b91" dmcf-pid="yIObKPEQlZ" dmcf-ptype="general">임원희는 본인을 어필하라는 말에 "집도 자가고, 어머님 집도 마련해 드렸고, 강릉에 와인숍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오늘 당장 어떤 여성 분이 와도 문제없게 늘 집을 준비해 놓고 나간다"며 "모든 분들이 나와 이야기할 때 편안하다는 말을 한다. 누구나 온다는 갱년기도 지나갔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의 명의까지 넘길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2eaf2c68f587513da186bf7d3bc548fb9d2b6c8cd14e0050071bd736b83bc4" dmcf-pid="WCIK9QDxW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미라, 논란 묻고 이벤트 홍보?”vs“해명 기다려보자”…네티즌들 '갑론을박' 07-24 다음 이지현, 오은영이 살린 ADHD 금쪽이子 자랑 "수학천재, 뇌가 달라 터치안해"[SC리뷰]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