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최고의 공연 위한 준비 완료” 작성일 07-2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dW8dOJF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166a400652d34e6ef671ac24d11e085ae7ccf7b213e3c0d5fefa862f3642b4" dmcf-pid="qzJY6JIip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JTBC/20250724081228060rtsd.jpg" data-org-width="560" dmcf-mid="740oH0xp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JTBC/20250724081228060rts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42893b91b84b41982cc3df7a6f6e9ef7df6d077a7424c1258fc29f676a11aa8" dmcf-pid="BqiGPiCnz3" dmcf-ptype="general">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파이널 공연을 열고 첫 단독 투어를 성대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br> <br>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25~27일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첫 단독 투어의 마지막 공연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을 개최한다. 티켓은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시야제한석 포함 3회 차 전석 쾌속 매진됐다. 3회 공연 모두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된다. <br> <br>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단독 투어가 곧 끝난다고 하니 벌써 아쉬운 것 같다. 투어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자리인 만큼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인천 콘서트를 보신 관객분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면서 “여러분들께 멋진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해 드리겠다”라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br> <br> 이번 투어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해 도쿄, 아이치, 오사카, 미야기, 후쿠오카, 가나가와, 싱가포르, 마닐라, 타이베이, 홍콩,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도쿄와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일본 전 지역 공연은 전석 빠르게 완판돼 이들의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br> <br> 보이넥스트도어는 전 세계 13개 도시를 거치며 갈고닦은 퍼포먼스 능력을 파이널 콘서트에서 아낌없이 펼치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해 12월 선보인 인천 콘서트 이후 첫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와 미니 4집 'No Genre'를 발매한 만큼 더 풍성해진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 <br> <br>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먼저 8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격한다. 보이넥스트도어가 롤라팔루자에 초청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달 20일에는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BOYLIFE'를 발매한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KOZ엔터테인먼트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풍자 가슴 만지고 깜짝 “나도 적다는 소리 안 들어, 큰 게 나아”(순풍) 07-24 다음 이정진 '46세 노총각' 이유 "호감가는 女 만나면 말 안해, 두려움 있다"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