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부동산 투자, 지석진 반대로만 하면 성공” (홈즈) 작성일 07-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FPdNyj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6bcff78f97c63f438ae2b5553f8800af5d3f45353eee93ab73a58b25f58c25" dmcf-pid="GK3QJjWA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구해줘! 홈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082006343uezi.jpg" data-org-width="650" dmcf-mid="yP2aECph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082006343ue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구해줘! 홈즈’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da1134a947e238844e9226f54898a267583ba14acf3ba03c43f6c8b37fbd7" dmcf-pid="HGI0q4A8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구해줘! 홈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082006577batp.jpg" data-org-width="650" dmcf-mid="WqpMncGk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en/20250724082006577ba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구해줘! 홈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XHCpB8c6y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c1b30d3f69a2bccae5e6ec5b9d7befd3680189bdd585954252b8d5c7f86a76cb" dmcf-pid="ZXhUb6kPTw" dmcf-ptype="general">지석진이 부동산 투사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07b090e8abde3112d01b0de4ccb434844dcbb10c7b729a30c88a79049796f5f7" dmcf-pid="5ZluKPEQSD" dmcf-ptype="general">7월 2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방송인 지석진이 강북구 수유동으로 토박이 임장을 떠난다.</p> <p contents-hash="6cbfce0baeb6b6f3f0631a058fd56e46f6e247899e6bf449ef738235610c2ac0" dmcf-pid="15S79QDxC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수유동 편’으로 마련된다. 그동안 ‘홈즈’에서는 각 도시의 토박이들과 아주 특별한 지역 임장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임장은 수유동에서 자란 방송인 지석진이 절친 김수용과 양세찬을 데리고 지역 임장을 떠난다.</p> <p contents-hash="99e19317c3808ef030d12c4dff1e5f12c8a7b5c6b86dbce44df6f72775180375" dmcf-pid="t1vz2xwMlk"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카페를 찾는다. 이 곳은 집주인이 살던 곳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입구부터 옛 감성 가득한 정원에 푹 빠진 세 사람은 어마어마한 공간에 옛날 부잣집이라며 감탄한다. 큰 은행나무를 발견한 지석진이 “이 정도 사이즈면 최소 300년이다.”라고 하자, 김수용은 “427년 됐다.” 내기를 한다. 제작진의 대답에 모두가 박장대소하는데, 과연 정답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8a6cc62438f312c16e5ad44b8194e04ff0d1a33021e99ac753fd8cc4534b0414" dmcf-pid="FtTqVMrRyc" dmcf-ptype="general">자칭 ‘부동산 전문가’로 소개한 지석진은 “(카페를 둘러보니) 견적이 딱 나온다. 여기는 평당 2,500만 원 정도로 매매가 5~60억 원?”이라고 자신 있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양세찬은 “이 형은 잘 모른다. 부동산 투자를 지석진 반대로만 하면 성공한다고 들었다.” 말하자, 지석진이 바로 인정해 웃음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95e88f7c2e657936d09d077d6618c1226d76a3ca6a63e0995361065de8df5e56" dmcf-pid="3FyBfRmeyA" dmcf-ptype="general">지석진과 김수용은 신인 시절 둘이 함께한 콩트 ‘이러쿵저러쿵’을 회상하며, 콩트를 못 한다고 방송에서 잘렸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세찬은 두 사람에게 재연을 부탁하고, 추억의 콩트를 선보인 두 사람에게 “(유)재석이 형이 ‘석진이 형은 콩트를 더럽게(?) 못해’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고 소감을 밝힌다.</p> <p contents-hash="d78f8190aea5988cd2ed87d9fb93644e092b5b4ca9a798538aa416ca32536f9b" dmcf-pid="0aMrhG9HSj" dmcf-ptype="general">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던 지석진은 수다를 멈추지 않는다고. 그는 부동산 폭등기를 다 경험한 사람이라고 자칭하며, 그동안 겪은 부동산 일대기를 소개한다. 1999년 첫 신혼집 이야기부터 고양시 일산의 아파트, 목동 주상복합아파트 놓친 이야기까지 파란만장했던 부동산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올린다.</p> <p contents-hash="e7bfc4a907edc4d9665ea5db36739f02251d0a2db76810db8d7b4b5f03588873" dmcf-pid="pNRmlH2XyN" dmcf-ptype="general">이어, 세 사람은 지석진의 첫 신혼집이 있는 마포구 성산동으로 향한다. 매물은 아니지만, 신혼집의 기억을 찾아가는 임장인 것. 내부에 들어선 지석진은 “세련되게 올 리모델링을 하셨지만, 구조가 신혼집이랑 똑같다. 옛날 생각이 되살아난다.”며 추억에 빠진다.</p> <p contents-hash="72b1aed5305c7d8c33d5312e24467614c4c4cf5e57e1a233753e77a9fbf6efac" dmcf-pid="UjesSXVZya" dmcf-ptype="general">임장은 뒤로한 채, 신혼집 방문에 서서 떠오르는 기억을 죄다 소환한 지석진의 끝나지 않는 토크에 절친 김수용조차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인다. 녹화를 마친 양세찬이 “임장보다 토크 분량이 더 많다.” 말하자, 지석진은 “나 말하지 말란 방송은 처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유발한다. 24일 오후 10시 방송. </p> <p contents-hash="575c88a23e1de6dd0899360f59311557e2d30f917e5e9c128e787a9dbece5226" dmcf-pid="uAdOvZf5W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7cJIT541W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0억 '전독시' 일냈다..'야당' 꺾은 오프닝 스코어·흥행 1위 [공식] 07-24 다음 "김건모 자전거=1700만원" 6년째 활동 중단 속 근황 간접 공개 [TEN이슈]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