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첫 화부터 뜨겁다! 작성일 07-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dvH0xpM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212454b0464386d706b6baf454721652072f3b6a03852b624587c3a264e77c" dmcf-pid="ZvJTXpMU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탈출’ 첫 화부터 뜨겁다! (사진: 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bntnews/20250724081927566ejqj.jpg" data-org-width="680" dmcf-mid="HUT1U9g2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bntnews/20250724081927566ej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탈출’ 첫 화부터 뜨겁다! (사진: 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e954e18206c1a397a5bb4a59d50b1a7a6172a1608d59dd4d3c5d2dd88b13e" dmcf-pid="5TiyZURun6" dmcf-ptype="general"> <br>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가 첫 화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한층 더 강력해진 ‘탈출의 맛’을 선사했다. </div> <p contents-hash="236be6e379b45fa02e40b318d46b20ae4d1abf9f8fb0cff74f93e769040943a4" dmcf-pid="1ynW5ue7J8" dmcf-ptype="general">지난 23일(수) 열띤 기대와 관심 속에 첫선을 보인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새로운 탈출러 조합과 차원이 다른 스케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 전개로 단숨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p> <p contents-hash="7e551647515de31fe9a4400a51c6d4b81c587e4f7a9d1bbfc479fd8f44a3e21c" dmcf-pid="tWLY17dzd4" dmcf-ptype="general">공개 직후 SNS 및 커뮤니티에서 “이게 대탈출이지”, “첫 에피소드부터 미쳤다”, “멤버들 합 기대한 것보다 더 좋다”, “스케일 진짜 커졌다”, “더 몰입하게 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6d0145467c1bcceb75a24ed8efd1cb77ef731707417e29cfac78cc96718bacc3" dmcf-pid="FgzaECphdf" dmcf-ptype="general">1, 2화에서는 미지의 공간에 발을 들인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의 첫 번째 탈출기가 펼쳐졌다. 낯선 장소에 도착해 안대를 벗은 이들은 묘한 긴장과 설렘을 표하고는 곧장 추리 모드에 돌입, 일사분란하게 단서 탐색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82f2b440040507b40ffc0c5605cb06fe58f5b640165edba968eeb617bf7fe60" dmcf-pid="3aqNDhUldV"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멤버들은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 핵심 과제를 부여받았고 곧이어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또 다른 시공간으로 이동하게 됐다. 낯설고 기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곳에 도착한 이들은 당황할 틈도 없이 상황 파악에 나서며 각자의 감각을 총동원해 추리력을 풀가동시켰다. </p> <p contents-hash="5ab87ace219da71ec9df99b54233bf4c740768152dec2985677ed2ebf9ae9226" dmcf-pid="0NBjwluSM2" dmcf-ptype="general">그렇게 발걸음을 옮기던 끝에 이들은 무덤 속에 숨겨져 있던 오래된 이야기와 마주하게 됐다. 그 안에는 도굴꾼들의 수상한 행적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이 담겨 있었고 예상치 못한 전말이 드러나며 첫 탈출기는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7686a1c612d27720b68f5cfd6817cab1975d740e8663e71f1085807982cdbc4f" dmcf-pid="pjbArS7ve9" dmcf-ptype="general">이처럼 '대탈출 : 더 스토리'는 한층 정교해진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더 스토리’라는 부제에 걸맞은 밀도 높은 서사로 탈출 예능의 또 다른 진화를 보여줬다. 특히 단순한 미션 수행을 넘어 이야기 전체를 따라가게 만드는 구성은 시즌을 기다려온 기존 팬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키는 한편, 새롭게 시리즈를 접한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f1363ddb23757dbf44ec2af50b80aaa7667369edd802e279fe0606a800c96856" dmcf-pid="UAKcmvzTJK" dmcf-ptype="general">아울러 새로운 탈출러 조합임에도 찰떡 팀워크를 자랑하는 이들의 케미스트리 역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직감적으로 단서를 좁혀가는 센스부터 절체절명의 순간에 빛나는 호흡까지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점점 더 뚜렷해지는 이들의 활약상은 짜릿함을 더하며 보는 이들을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7792ce70b9c050a2c1f0c6a304edb62b6b0bbea1c3e19977dcfa7a449b7390ae" dmcf-pid="uc9ksTqyLb" dmcf-ptype="general">한편, 티빙은 '대탈출 : 더 스토리' 1, 2화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엔터테이너 랄랄과 함께 보는 인터랙티브 서비스 '같이 볼래?'를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대탈출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95d6ce90c863a98f27392ec7bda2c3ec61b8d592fcf089114b38c62dd810d0c" dmcf-pid="7k2EOyBWRB" dmcf-ptype="general">이에 “대탈출이 돌아와서 너무 좋다”, “제작진들이 진짜 심혈을 기울인 게 느껴진다”, “세트 미쳤다”, “와, 저게 뭐야? 스케일 장난 아니다”, “놀래라, 무서운데 재밌다” 등 각양각색의 반응이 이어졌고 보는 재미에 참여의 즐거움까지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3fb13dfb1cef961e8495127af31eaca5e919a0b38067dd1b31406f87682a2144" dmcf-pid="zEVDIWbYiq"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리 올림픽 銀' 허미미, U대회 유도 여자 57㎏급 우승…2연패 07-24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新기록 행진..글로벌 차트 'Seven' 105주-'GOLDEN' 89주째 진입 '亞솔로 최초'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