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커미션’ 무대인사, 따뜻한 팬서비스 작성일 07-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XFlH2X3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b9163256bbf5922e8c458083f9bf474915306cec58868620e19a0c770efb0" dmcf-pid="fMVPu2aV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portskhan/20250724083128190tmwh.png" data-org-width="1100" dmcf-mid="2HRnVMrR3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portskhan/20250724083128190tmw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a2cb0910812f6ad474ea0a837cc157b09c08145189a5f9f59381922e926b0e" dmcf-pid="4RfQ7VNfz1"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현수가 영화 ‘커미션’ 무대인사 현장에서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br><br>지난 12일과 19일 주말, 서울의 여러 극장에서 열린 ‘커미션’ 무대인사에서 김현수는 관객들과 직접 만나 작품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br><br>비하인드 사진 속 김현수는 크림색 셔츠에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장 곳곳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고 셀카를 함께 찍는 모습, 준비된 선물을 조심스레 받아 들며 환하게 웃는 모습 등 진심 어린 팬서비스가 이어졌다. 특히, 손에 든 핸드폰으로 팬들과 셀카를 찍으며 먼저 다가가는 모습이 포착돼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br><br>또한, 팬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안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건네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등 무대 위와 아래에서 훈훈한 태도를 보였다.<br><br>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커미션’은 웹툰 작가를 꿈꾸는 미술 강사 ‘단경’이 다크웹을 통해 의문의 그림 의뢰를 수락하면서,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현수는 극 중 세상에 자신의 재능을 증명하고 싶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인물 ‘단경’ 역을 맡아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br><br>독특한 설정과 전개, 김현수의 감정이 폭주하는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커미션’은 7월 16일 개봉, 현재 상영 중이다.<br><br>한편, 김현수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병국 감독 "'야당' 확장판, 재편집 NO…이야기의 새로운 해석" 07-24 다음 효진초이 “내가 괜히 ‘범접’이라 지어서…” 뭉클한 탈락 소감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