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화산…붉은빛 '아바타3' 12월 개봉 작성일 07-2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isJjWA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c57471bdcf38ee583352c15db9c551fb3536906466abc6337e4ab58b8f874d" dmcf-pid="6QnOiAYc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akn/20250724084527455zdtf.jpg" data-org-width="743" dmcf-mid="4QJmdNyj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akn/20250724084527455zdt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7da7ff0816319b2f38addc8d06315a0d748672e7522e505d5094e327d22e47" dmcf-pid="PxLIncGkN0" dmcf-ptype="general">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가 오는 12월 개봉한다. 2009년 개봉한 1편은 전 세계에서 29억2371만달러(약 4조551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16년째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274a659a5bee3fb6c9f99ab0c2ed31e1d16c00db473a68139c631616f2ca54ea" dmcf-pid="QMoCLkHEo3"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2009), '아바타: 물의 길'(2022)에 이은 후속작으로,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3일 서울 CGV용산에서 3D 예고편 상영회를 열고 3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a55695142e0487daef27d722ef6a39a1ca2985ebcded0a946c0ee07011f0481" dmcf-pid="xRghoEXDgF" dmcf-ptype="general">예고편에는 전작과 달리 청량하고 푸르른 이미지를 벗고 화산이 폭발해 문명이 무너진 뒤 세계를 떠도는 '재의 부족'의 강렬한 모습이 담겼다. 붉은 분장을 한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등장한 부족의 리더 바랑은 설리 가족과 어떻게 만나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p> <p contents-hash="421a534ab91662c9d5036f470b0a59a2dbec98fa6e44df14d3438270d128655a" dmcf-pid="yYF4tzJqgt" dmcf-ptype="general">하늘과 숲,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동적인 전투 장면과 해파리와 열기구를 합친 듯한 거대한 생명체도 등장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과 나비족의 갈등을 넘어 나비족 내 부족 간 분열과 충돌로 이야기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933ba4bb368206a33eb1d9f098dc4fc8c5dadc36f09733db37d398ceecbe53d" dmcf-pid="WG38FqiBj1" dmcf-ptype="general">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릿 등 기존 출연진이 다시 등장하며 찰리 채플린의 손녀 우나 채플린도 새롭게 합류한다.</p> <p contents-hash="68825ccd4187fd801c627eac0821fd65a48410b2074d3444a7520985a73b0101" dmcf-pid="YH063BnbA5" dmcf-ptype="general">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테이씨, 글로벌 투어 성장력 담은 여름 레시피 '아이 원 잇' 07-24 다음 [종합] 태국 금수저설 사실 맞았나…뱀뱀, 여동생 3층 대저택 공개 "혼자 힘으로 마련" ('두유노집밥')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