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종민→신동 하차도 지웠다…고경표·여진구, 새로워진 '대탈출'서 강렬한 임팩트 작성일 07-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To0I0CXf">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W5ygpCphYV"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4c7b72dce759706559a6c0bb03be36561129960c4699008079abcb9f2a0ae9" dmcf-pid="Y1WaUhUl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10asia/20250724101605547tlsq.jpg" data-org-width="800" dmcf-mid="xnXcqTqy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10asia/20250724101605547tl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6fd51498907dffa83785efd8490786befb89540b6aaba431739c54dd79613b" dmcf-pid="G3HAzvzT59" dmcf-ptype="general"><br><br>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가 첫 화부터 한층 더 강력해진 ‘탈출의 맛’을 선사했다. 앞서 원년 멤버였던 신동, 김종민과 피오가 하차 소식을 전했다.<br> <br>지난 23일(수)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새로운 탈출러 조합과 차원이 다른 스케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 전개로 단숨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br> <br>1, 2화에서는 미지의 공간에 발을 들인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의 첫 번째 탈출기가 펼쳐졌다. 낯선 장소에 도착해 안대를 벗은 이들은 묘한 긴장과 설렘을 표하고는 곧장 추리 모드에 돌입, 일사분란하게 단서 탐색에 나섰다.<br> <br>그러던 중 멤버들은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 핵심 과제를 부여받았고 곧이어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또 다른 시공간으로 이동하게 됐다. 낯설고 기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곳에 도착한 이들은 당황할 틈도 없이 상황 파악에 나서며 각자의 감각을 총동원해 추리력을 풀가동시켰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6c1336b96d7953451353bf5bef872d25b67ddcae6bda8e7b355f9db8604676" dmcf-pid="H0XcqTqy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사진 제공 : 티빙(TVIN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10asia/20250724101555756zkax.jpg" data-org-width="1200" dmcf-mid="2kGAzvzT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10asia/20250724101555756zk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사진 제공 : 티빙(TVIN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0a8eddd01cf883d778e813ecc19a713fc3f8b45a22ce26a93e9646ad6495e9" dmcf-pid="XpZkByBW1b" dmcf-ptype="general"><br> <br>그렇게 발걸음을 옮기던 끝에 이들은 무덤 속에 숨겨져 있던 오래된 이야기와 마주하게 됐다. 그 안에는 도굴꾼들의 수상한 행적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이 담겨 있었고 예상치 못한 전말이 드러나며 첫 탈출기는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막을 내렸다.<br> <br>이처럼 '대탈출 : 더 스토리'는 한층 정교해진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더 스토리’라는 부제에 걸맞은 밀도 높은 서사로 탈출 예능의 또 다른 진화를 보여줬다. 특히 단순한 미션 수행을 넘어 이야기 전체를 따라가게 만드는 구성은 시즌을 기다려온 기존 팬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키는 한편, 새롭게 시리즈를 접한 시청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br> <br>아울러 새로운 탈출러 조합임에도 찰떡 팀워크를 자랑하는 이들의 케미스트리 역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직감적으로 단서를 좁혀가는 센스부터 절체절명의 순간에 빛나는 호흡까지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점점 더 뚜렷해지는 이들의 활약상은 짜릿함을 더하며 보는 이들을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br> <br>한편, 티빙은 '대탈출 : 더 스토리' 1, 2화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엔터테이너 랄랄과 함께 보는 인터랙티브 서비스 '같이 볼래?'를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대탈출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br> <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성민 이어…김윤석, HB엔터와 새출발 07-24 다음 손태진 "손태진 하면 떠오르는 음악 하고파" 여성지 단독 커버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