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장나라 “동안 외모, 오래 힘들었다” 작성일 07-2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DwLluS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3f97ebaa728dcf4a3d3c8b2b0cfae4f57a9c7a2675082672cc428b576de228" dmcf-pid="PywroS7v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daily/20250724184205843dnhh.jpg" data-org-width="658" dmcf-mid="8pDwLluS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daily/20250724184205843dn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cce3be8651fa112a1e0c81c7b9ef1a6ab6fb1fda5fe7feee3a93688e4a0692" dmcf-pid="QWrmgvzTC5"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외모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1001f3491cd564d8e1129c0afd9499e0be5ae2e2acaf08044905d6be010136f" dmcf-pid="xYmsaTqySZ"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도미나스'를 통해 만 43세 배우 장나라와의 다양한 인터뷰, 근황 비화가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da42d38ea5d64cdaab5c60ee79aff249681f1b554674bd7d7e662f848d7a4ae" dmcf-pid="yRK93QDxvX"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동안 얘기 많이 들으시지 않냐. 그 이미지 때문에 부담됐던 적은 없냐"는 장나라를 둘러싼 공통 이미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4d78a442c9a282339d09fcb4ce39bfd6868408c1e47280c016a3ab17cda14c78" dmcf-pid="We920xwMTH" dmcf-ptype="general">이에 장나라는 심각한 표정으로 "사실은 아주 오래 힘들었다"며 "들어오는 작품이 너무 거기서 거기더라. 항상 기준이 그거였다. '이번에 한 거에서 조금만 다른 역할 없을까?' 그게 (역할을) 찾는 기준이었다"며 그간의 마음 고생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ab661ce5b8b4dd035b4b9448f87446a8b0c3d896f673a37055e277769937a41" dmcf-pid="Yd2VpMrRyG" dmcf-ptype="general">그는 "큰 변화를 이루기에는 너무 친근한 외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조금씩 튼 거다. 긴 시간 동안"이라며 "어떻게 가는 게 맞는 건지, 사실 지금 이후에 어떡할지 모르겠다"는 여전한 고민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cf9ce442491200ffe1d4a95beba819e88d8f363a1538d55b06e6a7879445474" dmcf-pid="GJVfURmeyY" dmcf-ptype="general">장나라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엄청 착할 거다, 화 안 낼 거다. 이런 기대 심리가 있더라"며 "일할 때는 그게 힘들다. 정당하게 불만이 있다고 한 건데 생긴 거랑, 이미지랑 다르다고 하면 곤란하다"는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7f228f060868a5a7625d478e23328e33379f47232f4ce7f10bdf95120744685" dmcf-pid="Hif4uesdSW" dmcf-ptype="general">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당대 가수, CF 스타 등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배우로 성공 전향해 현재까지 연기 활동을 잇고 있다.</p> <p contents-hash="bcc7ee1d34fd6cd9571c58c8b1a4aefc8d62af2f07c7845241c1c42f2013e377" dmcf-pid="XL86zJIil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Zo6PqiCnl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억지 해지 명분 만들기vs민희진 없인 못 돌아가” 어도어·뉴진스, 8월 조정 간다 [종합] 07-24 다음 뉴진스vs어도어, '최후의 합의' 가능할까…비공개 조정기일 잡혔다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