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밖 오피스 전쟁 시작된다…이진욱X정채연 '에스콰이어' 작성일 07-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8월 2일 첫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uSCpMUe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c9a35f5134fb4a2b888fdcc3f20b756a86e77d0b0b12891be8e6612fb09a45" data-idxno="537587" data-type="photo" dmcf-pid="bFzTlue7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HockeyNewsKorea/20250724190206768fzwl.jpg" data-org-width="719" dmcf-mid="7RqkjWbY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HockeyNewsKorea/20250724190206768fzw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0ed7544a361abc7aca08105e7b6e3441ea5ca3a9f699b7430b870ac38d1e26" dmcf-pid="9daVKoSgRT" dmcf-ptype="general">(MHN 권나현 인턴기자)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가 배우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을 중심으로 한 인물관계도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p> <p contents-hash="7b2d50a86cea1a584d12f3b38a4dca10e9dde5846c5d3ca10fd00feb8b8acccc" dmcf-pid="2JNf9gvaev" dmcf-ptype="general">오는 8월 2일 첫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찬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과 냉철하지만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이 함께 법무법인 율림에서 팀으로 일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드라마다. </p> <p contents-hash="1a6b394a95095e5efbcf0f9dfb5376653b5dd93aaa494fa13deb453f6708d6b8" dmcf-pid="Vij42aTNeS" dmcf-ptype="general">공개된 인물관계도는 율림의 핵심 송무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얽힌 풍성한 서사를 예고한다. 강효민, 윤석훈을 비롯해 이진우(이학주), 허민정(전혜빈)이 속한 송무팀은 각기 다른 개성과 관점을 지닌 구성원들이 팀플레이를 펼치며 이야기를 이끈다.</p> <p contents-hash="454aa7f16248e03f77ddd4afc788c4eb6bebe88be697b1b5c2cc814379fe689b" dmcf-pid="fnA8VNyjil" dmcf-ptype="general">윤석훈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는 율림의 창립 멤버이자 송무 부문장 김율성(홍서준) 그리고 윤석훈의 사수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권나연(김여진)으로 후배를 챙기고 성장에 힘을 보태며 팀에 온기를 더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5fc224a93bf630aa7ce562fee3e3f41a79a0d48b3b9bf60a71bec830de4612" data-idxno="537597" data-type="photo" dmcf-pid="8okP4AYc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HockeyNewsKorea/20250724190208052robb.jpg" data-org-width="720" dmcf-mid="ztphO3Q0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HockeyNewsKorea/20250724190208052rob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78fa1f165b956d5a1cecfc97cb3a07fbacb032b6d331f968e9700dbf8dc07d" dmcf-pid="PaDx6kHEnO" dmcf-ptype="general">반면, 또 다른 창립 멤버 고승철(김의성)의 아들 고태섭(박정표)이 이끄는 기업팀은 송무팀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최희철(권승우), 홍도윤(박형수)과 함께 일하는 이들은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에서 윤석훈과 날을 세우며 율림 내부의 대립 구도를 만든다. </p> <p contents-hash="6a3ed2a878797c6fa43b934f46a04bbb715c5ba8e904ac7e706af791cbe9e5ee" dmcf-pid="QNwMPEXDJs" dmcf-ptype="general">강효민의 성장 서사도 주목할 만하다. 로스쿨 교수인 어머니 최은희(윤유선)와 부장판사 아버지 강일찬(조승연)은 그의 신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들이다. 여기에 입사 동기 오상철(표재겸), 최호연(이주연), 지국현(김강민)과의 좌충우돌 초년생 일상으로 공감과 유쾌함을 동시에 자아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58ec1a5fccd75fa066ad404a3bac579f0752612a6cd721391c3fe63bf4d11f4" dmcf-pid="xjrRQDZwMm" dmcf-ptype="general">이어 강효민의 룸메이트(권아름)와 이지은(이승연)은 각각 극T 성향의 이성파, 극F 성향의 감성파로, 그의 고민에 상반된 조언을 건네며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e243174949e4477391efcf802abaed3a6735bb57570f107fb7a6efd80aabdcf7" dmcf-pid="ypbYTqiBJr"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율림의 금융팀 팀장 서연수(한정현), 공정거래팀 팀장 정지웅(이재우), 경쟁 로펌 리앤서의 파트너 변호사 한성찬(강상준)과 어쏘 민소라(이다은) 등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사건과 인물들에 얽히며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p> <p contents-hash="5b993772f221c0d55eb6b6d457790697c8e93e782c162ade66450905a5a49e8e" dmcf-pid="WUKGyBnbi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율림 송무팀을 중심으로 얽힌 인연과 서로 다른 신념을 지닌 캐릭터들이 펼칠 다채로운 이야기가 현실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며 "법정 안팎에서 부딪히고 성장해 나가는 이들의 관계 흐름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b31209ef1bb5706e026b07db58cc024abbc329047d8de5109c148195fad15f8" dmcf-pid="YrloiCphnD" dmcf-ptype="general">한편, '에스콰이어'는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9530c36a91c04a40609ee57a75728eb037cab7db902e03510ff2ec464b70dad" dmcf-pid="GmSgnhUliE"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c8f6d76e45886394394b69d4b4440c9ca7c10deb663e02f2a2777a79e9bd298" dmcf-pid="HsvaLluSnk" dmcf-ptype="general">사진=㈜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돈스파이크, '전과 3범'인데 마약 예방 방송?…"공익 목적 OK" vs "퇴출해야" 갑론을박 [엑's 이슈] 07-24 다음 김남주 "자식 내 마음대로 안돼…子 야구선수 시키고 싶어했다"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