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NCT 텐, 서울대 곤충 동아리 합류 (전과자)

작성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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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daily/20250724193348371ljig.jpg" data-org-width="658" dmcf-mid="GdvfvzJq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tvdaily/20250724193348371lji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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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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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d8396561c3405aecbae5c4fa7df0283dd555f7df5a529164f76efdb0edb0b37" dmcf-pid="ZrCKCpMUW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과자’ 카이, NCT 텐, 서울대 동아리에 출격했다.</p>
          <p contents-hash="549610c5d1f864175610fb35c12adc2e7d8565b7bddf254e79802bc850b62be3" dmcf-pid="5mh9hURuS1" dmcf-ptype="general">24일 공개된 엑소 카이 유튜브 채널 ‘전과자’에서는 카이가 서울대학교 곤충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한 경험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a0fbe76ad4cbb1444f5e9c54a9a921a75298627e2f700d1b3435d41d9fd2050" dmcf-pid="1sl2lue7y5" dmcf-ptype="general">카이는 무더위 속 불쾌 지수가 폭발하는 서울대학교 정문 앞에서 “그냥 다른 동아리 하면 안 되냐”라며 난색을 표했다.</p>
          <p contents-hash="0c2a043bfe80027e609a6c797b7116a463253de93737c32f3a49e7aed8525719" dmcf-pid="tOSVS7dzWZ" dmcf-ptype="general">이 와중 제작진은 같은 소속사 SM 식구인 NCT 텐, 태국인 멤버를 게스트로 섭외했다. 텐은 곤충을 좋아한다고. 그는 “저는 어떤 벌레느냐에 따라서 반려 곤충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4f79392f917bda97592ca3e137304a36b7d84e11a626a841a5a07b054f07c3" dmcf-pid="FIvfvzJqhX" dmcf-ptype="general">텐은 “서울대 안다. 똑똑한 사람만 다닐 수 있잖냐”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들은 곤충 동아리와 만나 직접 곤충을 채집하며 “얘네 교미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실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3CT4TqiBv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0hy8yBnbh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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