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9세 딸, 스스로 학원 다니고 싶어 해… 내 문제 아냐” 억울 작성일 07-2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N0iCph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9f2986ac659216e6a20d06642b50b734ed2ceb4fb9b5e794833062fa1cc9dd" dmcf-pid="ZhPv2aTN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성은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ilgansports/20250724201345386kfwr.jpg" data-org-width="800" dmcf-mid="HFwBjWbY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ilgansports/20250724201345386kf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성은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02de92ac161b555f61456b98c6b753eda59f689fd41ed96d096705b7b5b012" dmcf-pid="5lQTVNyjDi" dmcf-ptype="general"> <br> <br>배우 김성은이 9세 딸 근황을 전햇다. <br> <br>24일 김성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지기 친구 40대 워킹맘 김성은이 전하는 사교육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br> <br>이날 김성은은 20년 지기 친구들과 자녀들의 ‘사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인 둘째 윤하에 대해 “영어, 수학 빼고는 예체능을 많이 배웠다. 윤하가 배우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 건데 본인도 버거워하더라. 특히 영어 학원이 어려웠다더라”고 전했다. <br> <br>결국 윤하가 마음에 들어하는 학원으로 바꿔줬다는 김성은. 그는 “윤하는 하고 싶은 게 많다. 예체능도 수영, 태권도 다 하고 싶어 한다. ‘윤하야 방학인데 좀 놀아야지’라고 할 정도”라면서 딸의 열정에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제가 문제가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br> <br>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K-POP 아이돌 세븐투에잇, ‘올라운더 리더’ 치원-‘황금막내’ 디옴, 최강 맏막즈 결성 07-24 다음 ‘여왕의 집’ 박윤재, 기억 소실 함은정 속이기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