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 아이돌 세븐투에잇, ‘올라운더 리더’ 치원-‘황금막내’ 디옴, 최강 맏막즈 결성 작성일 07-2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449kH2X0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382d50e5ac17bb22bd357a12b15cd31d24342780b73ab75de84225d6776ac8" dmcf-pid="9eeQI0xp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portskhan/20250724201205637njjz.jpg" data-org-width="1100" dmcf-mid="b5lOzJIi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sportskhan/20250724201205637nj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23643ece0485b7744e1a4d7960122d0710aaaf1a505f37f9552936edbf855e" dmcf-pid="2ddxCpMUpi" dmcf-ptype="general"><br><br>글로벌 K-POP 아이돌 SEVENTOEIGHT의 리더 치원과 막내 디옴이 최강 맏막즈(맏형+막내) 면모로 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끝마쳤다.<br><br>SEVENTOEIGHT(세븐투에잇, 약칭 ‘728’)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SEVENTOEIGHT’의 발매와 함께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글로벌 K-POP 아이돌이다. 이들은 작년 MC 이특을 비롯해 은혁, 이홍기, 유주, 최영준 등 화려한 멘토 군단으로 화제를 모은 SBS M과 텐엔터테인먼트의 공동제작 오디션 프로그램 ‘SCOOL’에서 대중들의 선택으로 최종 데뷔조에 선정돼, 지난 4월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가지는 등 데뷔 전부터 인기몰이 중이다.<br><br>리더 치원(CHIWON)과 막내 디옴(D’OM)은 오디션 프로그램 ‘SCOOL’ 방영 당시부터 비주얼과 실력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멘토들의 극찬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끈 바 있다.<br><br>치원은 ‘SCOOL’ 입학식에서 엔하이픈의 ‘Bite Me’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타 서바이벌 출연 경력과 ‘ALL IN 5’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수려한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한 그에 대해 멘토 최영준은 “모든 참가자중에 가장 우수했다고 생각한다. 외모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좋은 아티스트 같다.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를 입증하듯 치원은 이후 매 미션마다 최상위 7인을 의미하는 드림 스쿼드에 이름을 올리며 진가를 드러냈다.<br><br>특히 8회 올라운더 포지션을 선택한 치원은 대만 내 인기 곡인 채의림의 ‘첨비밀’을 몰입도 높은 무대로 완성시켜 이목을 끌었다. 이에 이홍기는 “치원은 언제나 모든 무대에 집중하는 멤버. 너무 잘했다”고 평했고, 유주는 “예술을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음악과 하나가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그런가 하면 2010년생인 디옴은 막내라인으로 등장해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힙합 댄서 출신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유전자부터 다른 댄스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디옴은 박력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SCOOL’의 시그널송 드림 스쿼드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고, 이특은 “춤을 표현함에 있어서 트렌디하고 세련됐다”는 평을 전했다.<br><br>이와 함께 디옴은 막내답지 않은 성숙한 에너지와 리더십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K-POP 히스토리 커버 미션 당시 신화의 ‘Hey, Come On !’ 팀의 리더를 맡아 팀을 아우르는 것은 물론, 랩과 댄스는 물론 곡의 전개에 따른 표정변화까지 완벽한 무대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다. 이에 이홍기는 “아티스트 성향을 지녔다”고 평했고, 최영준은 “디옴은 의심할 여지 없이 너무 잘한다. 파트를 지배하는 느낌이 든다”며 감탄을 쏟아냈다.<br><br>오디션 프로그램 ‘SCOOL’ 당시부터 멘토는 물론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라운더 리더 치원과 황금막내 디옴은 SEVENTOEIGHT으로 뭉쳐 최강 맏막즈로 거듭났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 외에도 엠(M), 쿄준(KYOJUN), 재거(JAGGER), 엑시(EXXI) 등 다채롭고 실력 있는 멤버들이 모여 탄생한 육각형 아이돌 ‘SEVENTOEIGHT’의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br><br>SEVENTOEIGHT의 첫 번째 싱글 ‘SEVENTOEIGHT’은 오는 7월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빽가, 신곡 심의 탈락 이유 공개...“위트인가! 욕인가?” 07-24 다음 김성은 “9세 딸, 스스로 학원 다니고 싶어 해… 내 문제 아냐” 억울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