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최시훈 노래 훈수에도 '꺄르르'…입술 뽀뽀→밀착 스킨십 (결혼일기)

작성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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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PTURme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7ad78ab866dc68c0e5b11dc41c261e99b0eae3327a0287a89cf6241cd1194f" dmcf-pid="VXQyuesd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xportsnews/20250724202548270xhmw.jpg" data-org-width="854" dmcf-mid="KKfhFPEQ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xportsnews/20250724202548270xhm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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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ae0533cc8145237e79b335dc79daab454f698f6d50134cd190dbed60c253df9" dmcf-pid="fZxW7dOJZ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에일리와 최시훈 부부가 스킨십으로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261d8fd4c98cc999da467cd75faa8528e2a40cbe7a11a33cea3bb0ed034f594" dmcf-pid="45MYzJIit3" dmcf-ptype="general">24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마님은 왜 돌쇠에게 고기를 주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b30c5ee227f92a2ef457f19ab16403db4a87a29170f8891bc208deb358d49c20" dmcf-pid="8pn12aTNXF" dmcf-ptype="general">이날 에일리와 최시훈은 함께 계곡으로 떠나 더위를 날리는 하루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83a7dd5624370aea3817465fafbf6a2d3c662205c57f98afc74a8f92826d7ff4" dmcf-pid="6ULtVNyjZt" dmcf-ptype="general">수박을 들고 계곡에 발을 담근 채 시원함을 즐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물에서 더위를 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896c6f7330f8941ef324609ee468a9a636c08a4966b04489c587e0d022a534" dmcf-pid="PuoFfjWA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xportsnews/20250724202549647wywx.jpg" data-org-width="697" dmcf-mid="9TOVLluS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xportsnews/20250724202549647wyw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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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1e6a80d97ce9668289e27de76560848665b6487a668379508dbd2f1842c9bc1" dmcf-pid="Q7g34AYc55" dmcf-ptype="general">에일리는 최시훈의 무릎 위에 앉았고, "아이고"라며 곡소리를 내는 최시훈에 에일리는 "오바하지 마"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7c3b1fd6ea1e09bdd9071a051a30ddc52f294a64522db8836b9861a06e046d6" dmcf-pid="xza08cGkX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저건 무슨 소리야?"라며 벌레 울음소리를 따라하는 에일리에게 최시훈은 "시끄럽다는데 자기야"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5a4a0c19ec62e76328e1ac9855800d97f9d56ded2bcc82b975b81129f15de52" dmcf-pid="yE3Nlue7tX" dmcf-ptype="general">이어 최시훈은 벌레 울음소리를 듣다가 "난 옛날에 바이브레이션을 이렇게 하는 줄 알았다"며 엉터리 발성을 선보였고, 에일리는 "빵금 염소가 왔다갔다"라며 폭소했다. </p>
          <p contents-hash="3437701758a4d1bd29b2031caf4613d24a962ba7f0d38de274e750a12fe29d2c" dmcf-pid="WD0jS7dzHH" dmcf-ptype="general">최시훈은 "배에다 힘을 줬다 뺐다 하는 거구나"라며 아는 척을 했고, 에일리는 단호하게 "그건 아니다. 그러면 노래할 때마다 너무 힘들지 않나"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32e254ca5160c9a3755a1631298cb0a979e5b84ec34317758ed4acc396576c1" dmcf-pid="YwpAvzJqGG" dmcf-ptype="general">이에 최시훈은 "그러니까 노래는 체력이다"라고 받아쳤고, 에일리는 남편의 노래 훈수에 "왜 나한테 가르쳐주고 있는 거냐. 내가 알려주고 있지 않나. 그거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83ba96e4178ec78f64e2c0ed3ef136fd8e272898007db2dbafd08d20ba69105" dmcf-pid="GrUcTqiBGY" dmcf-ptype="general">사진= 일리네 결혼일기</p>
          <p contents-hash="bf646a96c38b0866ca825c439c8ad671eea800f2b1564253a74bbe5c7d8d70d6" dmcf-pid="H2EqRmtsHW"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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