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김승우랑 아들 낳길 바랐는데···딸 낳았다"('안목의 여왕') 작성일 07-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QNyBnbhF"> <p contents-hash="eb47ac4ba1414cfc20e34fc7174a957a661d067602072dd299442f4c2983036b" dmcf-pid="XvxjWbLKlt"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안목의 여왕 김남주’ 배우 김남주가 김승우와 세웠던 자녀 계획이 바뀌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79f8703ea12454d5af91f92e3505a43271d68e292c8ad735c1cb0c90f48b33" dmcf-pid="ZTMAYKo9C1" dmcf-ptype="general">24일 방영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인 김승우의 외조를 위해 직접 간식까지 준비한 김남주가 등장했다. 김남주는 '리틀 야구'란 말에 어린아이들이라고 생각하고 호두과자 간식을 준비했다가 당혹했다.</p> <p contents-hash="6eed0915eef53dbe04b7656c896f73eb6187107002b28671ae8e2a35be07e102" dmcf-pid="5yRcG9g2W5" dmcf-ptype="general">아이들은 운동하는 선수들답게 체격이 좋았고, 초등 고학년으로 보였던 것이다. 김남주는 남편 탓을 하며 민망해했다.</p> <p contents-hash="3e40f4c83e6da22371184d1b319f0d1bb593f80a7deaaa9f5d328df3580283a5" dmcf-pid="1WekH2aVTZ" dmcf-ptype="general">이어 김남주는 “우리 남편은 우리는 아들을 낳으면 야구 선수 시키려고 했다”라면서 “그런데 딸을 낳았다. 그 후에 아들을 낳았는데 야구를 안 좋아한다. 역시 자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라며 한때 아들을 낳아 야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던 소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336fc86b72c36732588285b1d46f1c05550f956cb6fcbb2401e6296ce275652" dmcf-pid="tYdEXVNfWX" dmcf-ptype="general">이어 김남주는 “우리 애들은 어릴 때 남편이 야구선수인 줄 알았다. 야구 덕후이고, 연예인 야구단을 직접 뛸 정도였다”라며 김승우의 야구 사랑을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aabedb8689480201a135dff690003c67fe13a80df9ddab6b1dace3a976d0a720" dmcf-pid="FBmG9gvaTH" dmcf-ptype="general">[사진]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윤재, 함은정X이상숙과 한집살이...이가령에 "일 저지르지 마!" 분노('여왕')[종합] 07-24 다음 "♥김승우 꿈 무산, 원망스러워" 김남주, 엉덩이 톡톡 애교까지('안목의 여왕')[순간포착]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