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귀 부부’ 돌반지 실종 진실 밝혀졌다..“범인=아내 의심한 남편” (‘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7-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QMPw5r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c6271ff44ecb5182107acd2668ddf28d610c503f72e31d06597ddc81f97ecb" dmcf-pid="VEZ1X4A8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poctan/20250724230904270wztc.png" data-org-width="650" dmcf-mid="Uv2f9Nyj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poctan/20250724230904270wzt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4192cf748b956467b264aa66be18713dd6882825a5281465d4a45b19f9f3fb" dmcf-pid="fD5tZ8c6yX"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이혼숙려캠프’ 팔랑귀 부부의 돌반지 실종 사건의 진실이 밝혔졌다. </p> <p contents-hash="3014f9187f3e2b4c49c86a7c62eecfcf8767023f1a4829c1cd70790a78cf66f6" dmcf-pid="4w1F56kPSH"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3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50790bd9d80c1ffd8985854bcc4a3a6ea30938e6303a8d5b564c0bda82da07f" dmcf-pid="8rt31PEQyG" dmcf-ptype="general">이날 반복적으로 사기 피해를 입어 가정 경제가 어려워진 ‘팔랑귀 부부’ 자녀의 돌반지 실종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졌다.</p> <p contents-hash="5f976b021986c8f16eaf2bffe2c6ff2253ff444a90a31d4c46425506da9a1571" dmcf-pid="6mF0tQDxCY" dmcf-ptype="general">총 7.5돈의 약 400만 원 정도 금액의 돌반지가 사라진 상황. 국과수까지 다녀갔지만 여전히 미제로 남은 사건이었다.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심리 생리 검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당신은 돌반지를 가져간 범인입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결과는 놀라운데요? 결과는 판정불가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9011b929051f463ee6376334323e29bc671286d7a59902fc884f31928fcb0f" dmcf-pid="Ps3pFxwM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4/poctan/20250724230904503rfuw.jpg" data-org-width="530" dmcf-mid="9kyYTbLK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poctan/20250724230904503rfu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7017cb936e5ed8442c0f876690f44449f89e4f391272dd82d7019835e7534f" dmcf-pid="QO0U3MrRWy"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가 지금까지 1년 넘게 하면서 판정불가가 오늘까지 3번 나왔다. 굉장히 흔하지 않은데 판정불가 대답할 때 호흡과 혈압이 살짝 흔들렸으나 진실로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그래서 판정 불가가 나왔다. 이러면 의심이 계속 될텐데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는데”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51aa8d46f7010617e9b1ab952b2d59663f399bb9132607610cfb723c84eefe5c" dmcf-pid="xEZ1X4A8TT" dmcf-ptype="general">남편은 “좀 아리송했다. 진실이면 더 좋은 거겠지만 판정검사 나올 때 아쉬웠다”라고 아쉬워했다.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아내는 “범인이라고 한 게 너무 짜증나서 검사할 때 욱했다. 진짜 왜 판정 불가. 내가 진실로 나와야 내가 큰소리 뻥뻥 치고 다음 남편 결과를 기다릴텐데 찝찝하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f0ca73d736e47f7c53becdd2785d7260907d8fd90e2eb861a74d7e5c3b7e654" dmcf-pid="yziLJhUlSv" dmcf-ptype="general">이번에 남편 차례. 남편은 ‘돌반지 몰래 빼돌리고 모른 척 하냐’는 물음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결과는 거짓이었다. 이에 당황한 남편은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 억울하다”라며 “만약 숨겼다면 어떻게든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WqnoiluSTS"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aabb16fc43737e99e101f33e8276349743983ac93b0ea6333d87cadab713d128" dmcf-pid="YBLgnS7vSl" dmcf-ptype="general">[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9cm·47kg' 김남주, "굶어야 먹고살았다…물도 안 마셔" ('안목의 여왕') 07-24 다음 김남주, 아들 야구선수 안 됐다며 “자식은 내 맘대로 안돼”…♥김승우 현실 멘붕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