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대비 포르투갈 코치 2명 영입 작성일 07-24 4 목록 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축구 대표팀이 일부 코치진을 개편했습니다.<br><br>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에 포르투갈 출신 페드루 호마 골키퍼 코치와 누누 마티아스 피지컬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br>2011년부터 2019년까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동한 호마 코치는 이후 4년 동안 바레인 대표팀 골키퍼 코치를 지냈고, 마티아스 코치는 포르투갈 프로축구 벤피카 A팀에서 피지컬 코치로 일했습니다.<br><br>기존 박건하 코치와 양영민 골키퍼 코치는 최근 막을 내린 동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나게 됐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혹서기 맞아 교차 휴장…고객안전과 말복지 최우선 07-24 다음 전북 19경기 무패 비결은?..."포옛의 쉬운 지시"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